생생정보 황토 진흙 오리구이 단호박오리찜 고수의 부엌 용인 소금 위치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1. 16:30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KBS 2TV 생생정보 1415회 고수의 부엌 20시간의 정성 황토오리구이 식당 정보

“이 집은 스스로 말하길 ‘황토진흙오리 전문점 용인맛집 소금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느라 힘드시죠?! 저희 소금은 상차림 그대로 각종 나물류, 밑반찬 깔끔히 포장해드립니다. 진흙오리구이, 단호박훈제구이, 동충하초오리백숙 은 육수와 죽 모두 포장해드려요. 외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즐기세요.’이라 말할 정도로 제대로 된 맛집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번 황토 진흙오리구이와 단호박에 오리훈제를 넣고 찜을 만든 요리를 내놓는 식당으로 나온 곳은 워낙 인기가 좋은 집이라고 하니 혹여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미리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정리해두겠습니다.

진흙 황토 오리구이 단호박오리찜집 소금 방문 후기 정보

김**

“오리고기 전문식당으로 백숙과 황토구이를 먹었습니다. 황토구이는 4시간전에 예약하셔야합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쎈편이라고 해야 할까요? 황토구이 7만원, 오리백숙 6만5천원. 룸으로 입식 좌석이라서 대화하기도 좋았습니다”

Ba****

“친절한 사장님, 코로나에 최적화된 룸, 유황오리구이 먹는방법까지 알려주시고..깔끔한 밑반찬은 무한리필, 함께먹은 동충하초육수와 초계국수, 죽까지 양도 푸짐~~더운여름 보양식으로 최상인듯....주차장도 넓고 옆에 카페도 있어요~~”

이렇게 이번 황토진흙오리구이와 단호박오리찜을 파는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정말 좋았다면서 먹는 방법도 알려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Y.B****

“예약을 하고갔는데 실내가 무지추웠어요. 손님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예약받은 손님이 앉을 룸은 난방을 좀 신경 써줬으면 싶네요. 진흙구이가 너무 오버쿡돼서 식감도 별로고 맛도 딱히 일부러와서 먹어야겠다 할 메리트는 없었네요. 주인분은 친절하신데 동선이 넓은 식당에 주방직원 한분과 딸랑 두분이서 움직이시니 모든게 다 느리네요. 어서 이 코로나가 끝나야 영업도 정상화돼서 식당인원도 좀 늘이고 하겠지요?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셔서 잘 이겨내시길 별은 정직하게 평가해야해서 어쩔수없이 ...ㅜㅜ”

하지만 다 좋았지만 너무 느리고, 추워서 혼났다는 분이 말하길 오버쿡까지되서 안타까웠던 그 당시의 기억을 말합니다.

Ev****

“들어가는 길이 시골길처럼 정감있고 외부 인테리어도 잘되어있어요. 개별룸으로 되어있어서 코로나시국에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음식이 가장 맛있네요. 다른 곳과 차별화된 건강한 반찬도 인상적입니다.”

장**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황토진흙오리구이는 4시간 걸리는 요리라서 미리 주문하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황토진흙오리구이와 단호박오리찜집을 말하는 다른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하는 집이지만 정말 친절하고 맛도 좋았다고 합니다.

김**

“룸으로 되어있어 가족끼리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할수 있어서 좋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네요 맛은 두말할것 없이 끝내줍니다^^”

Hy*******

“정말 맛있는 오리집입니다! 건강하게 잘 먹었어요! 저희는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오리가 먹고 싶을때면 이곳으로 가는데요 너무나 좋습니다. 건강하게 만든 밑반찬이며 오리는 정말이지 말도 못합니다. 너무나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서비스가 너무나 친절합니다. 매번 갈때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모님이 있구요. 주차도 잘 되어 있으며 주변에 인테리어도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몸이 허한데 다시한번 가야겠네요 ! 파이팅!”

그래서인지 정말 맛있다고 말하는 분들은 많은데, 이 분들이 말하길 몸이 허할 때 생각나는 집이라고 하네요.

달***

“아버님생신으로 다녀왔어요~ 밑반찬 나물들이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좋았고 진흙오리도 넘 맛있었어요 자주가던 팔당쪽보다 훨좋았네요. 백숙은 고기나오는게아니라 죽 나오는 줄 기대했는데 오리백숙고기랑 국물이 나왔고(맛있었음) 죽은 백숙과 별개로 맹글어서 후식처럼 한그릇씩만 나눠주시더라구요 , 많이 심심한 편이라 간간한 백숙국물에 푹 고아먹음 맛있을 거 같은데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족모두가 만족한 식사였어요.”

끝으로 부모님 생신에 다녀왔다는 분은 밑반찬 나물이 좋았고, 다 좋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후식이 살짝 아쉬웠다는 말을 하지만 만족스러웠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다녀온 분들은 만족한다는 곳이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황토진흙오리구이와 단호박오리찜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