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나원 2022. 6. 30. 14:28
2022년 6월 30일 금요일 EBS 1TV 한국기행 654회 갯마을 차차차 – 우리가 꿈꾸던 바다 인천 볼음도 민박집 방송 정보 “독일인 셰프 다리오가 인천 볼음도로 향한다. 바다의 민통선이라 불리는 볼음도는 드넓게 펼쳐진 갯벌로도 유명해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 찾는 이들로 북적거린다. 다리오 역시 맨발로 펄을 밟으며 조개 잡는 그레질에 열중이다. 한바탕 신나게 체험하고 민박집으로 향하는 다리오. 오늘 숙박할 곳은 볼음도 바다에 첫눈에 반해 13년째 살고 있다는 정기현, 최경해 부부의 민박집. 인천 빌딩 숲 대신 볼음도의 바다내음 맡으며 살고 싶었던 경해씨. 그런 아내 덕에 기현씨도 덩달아 로망을 이뤘다. 부부와 함께 바다로 향한 다리오. 경운기 타고 바닷길을 달리자 갈매기떼가 일행을 반긴다. 배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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