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은둔식당 원남빌딩 간판없는 김밥집 위치

 

2023년 2월 13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876회 은둔식달 –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이득이 달인 방송 정보

---

“분식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음식, 김밥과 잔치국수! 전국에 숨어있는 분식집이란 분식집은 대부분 가본 <생활의 달인>이 찾아간 곳은? 간판도 없이 30년이 넘는 세월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서울 종로구의 한 김밥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굵은 크기의 진미채를 넣어 만든 김밥과 진한 육수의 맛을 자랑하는 잔치국수다. 특히 김밥의 밥과 달인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만든 진미채의 환상적인 조화는 근처 대학병원 의사들이 매일 아침 김밥을 사갈 정도로 이곳 주민들에겐 이미 찐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뿐만 아니라 잔치국수의 진한 육수 맛에도 어디에서도 말한 적 없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는데... 수십 년 동안 서울시를 지켜온 노포 김밥집의 숨겨진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알아본다.”

 

이렇게 한번 먹어본 다시금 찾고, 아는 사람들은 자신만 아는 맛집으로 소중히 연긴다고 말하는 곳을 보고 있으니 왜인지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인지 당장은 못 가더라도 다음에 방문할 분들을 위해 이번 간판 없는 김밥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원남빌딩 간판없는 김밥집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식당 원남빌딩 간판 없는 김밥집 방문 후기 정보

---

ham******* “사장님은 80년대초 길에서 즉석김밥을 파시는 걸로 시작해 35년째 장사를 하고 계신다. 간판없는 지금의 가게에서 29년째 진미채김밥, 수제비, 국수, 라면을 만드신다. 장은 이틀에 한 번 새벽 4시 30분쯤 경동시장에서 보시고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장사를 하신다. 마늘 한톨도 직접 당신 손으로 까서 집에서 먹는 음식처럼 만드신다는 사장님은 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느라 친구도 없고, 놀러도 못가신다고 한다.(맨날 노는 요즘 생활, 반성) 사장님은 음식 장사는 특별한 게 없다고 하신다. 간(양념) 잘 하고 손님들 속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그 말씀과 그걸 35년째 지켜오시는 게 특별하다!”

 

이렇게 한번 가보신 분들은 상당한 내공이 있는 곳으로 특별한 맛을 보여주면서 사장님의 경영철학도 말해주네요.

 

 

생활의 달인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oli******* “원남동 오라카이 호텔 뒷 편에 알 수없는 김밥집이 있다. 뜨근뜨근한 수제비에 칼칼한 김밥 한 줄이면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다. 우리 동네 종로는 진짜 맛집이 너무 많다.” boo****** “원남동 36년전통. 맛있는 노포집 발견. 진미채김밥 너무 맛있고, 비빔국수 존맛탱. 굴수제비는 굴이 한가득. 저렇게 굴이 한가득 들어있눈데 5,500원 가격이 너무 착하다. 사장님께 가격 더 올려도 될꺼같다고, 말씀드리니 혼자서 하는거라 손님들께 미안해서 그렇단다. 이 근처에서 오래 일했지만 처음 알게 된 레알 찐맛집.”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진짜 맛집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간판없는 김밥집에 대해 말하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을 위해 아래 이 분식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식당 상세정보

---

상호명: 원남빌딩 (간판 없는 김밥집) 연락처: 02-747-1600 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0길 12-4

 

 

메뉴 및 가격

 

진미채김밥 3,000원 (2022.5월 기준)

잔치국수 5,000원

 

이렇게 종로에서 워낙 유명한 원남빌당 김밥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지 알 것 같네요.

 

 

 

생활의 달인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

https://tmi-attack.tistory.com/2184

생생정보 차돌 버섯전골 전설의 맛 식당 전주 청학동버섯전골 위치

 

이번에 종로에서 이렇게 유명한 곳을 보고있으니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도 알 것 같고, 저 역시 문닫기 전에 무조건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래서인지 당장은 못가도 3월이 가기전에 방문하길 원하기에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이번 방송에 소개된 진미채 김밥과 잔치국수를 파는 달인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