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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가격 및 연매출 100억 장어구이 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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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파주에 유명한 장어구이집인 이 집은 무소독, 무항생제 등 친환경에서 직접 기른 장어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주말이면 인근으로 드라이브를 왔다 방문한 손님들로 오픈 시간부터 대기가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끄는 곳으로 이곳의 대표 메뉴 ‘장어구이’는 직접 운영하는 양식장에서 중간 유통과정 없이 공수하여 질 좋은 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내어준다고 합니다.

 

특히, 살이 통통하게 오른 장어는 숯불에서 은은하게 구워 기름기는 쪽 빠지게해서 먹으면 맛이 그만이고, 이곳은 육류, 해산물, 술, 음료를 제외한 외부음식을 허용하고 있어 밥, 김치, 버섯, 소시지 등 원하는 음식을 준비해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02회- 연매출 100억의 세남자의 장어구이 편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이번 서민갑부에서는 장어구이를 중간유통 없이 양식장에서 식탁까지 다이렉트로 주는 식당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이 식당은 특이한 조명과 테이블로 인해 알 수 있었는데, 바로 파중에 위치한 갈릴리농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농원은 사람들에게 값싸지만 질 좋은 장어구이를 제공하는 식당으로 유명한 곳으로 한번 가본 사람은 다시금 갈 수밖에 없는 진짜 장어구이 맛집이라는 평이 대부분으로 이미 생방송투데이에도 방송된 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직접 키워서 바로 내어주니 사람들의 만족도도 높고, 가격도 저렴하고, 서로 윈윈하는 식당으로 상세정보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파주 연매출 100억 장어구이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갈릴리농원

 

전화번호: 031-942-8400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1196,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4-1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 30분  오후 10시

 

가격 및 메뉴

 

본관 장어 1 kg ----- 68,000원

장어 1 kg 포장 ----- 49,000원

청미안(구신관) 장어 1인분 (500 g) ----- 45,000원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파주 연매출 100억 장어구이 맛집 갈릴리농원 후기

SNS 후기

Yang**** 

 

“파주 맛집,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평일에도 사람이 많고 주말에는 보통 1~2시간 대기해야. 고양 파주쪽으로 가족 나들이나 드라이브 왔다가 식사하기좋음, 주변에 프로방스, 명품 아울렛, 임진각 자유의 공원, 파주 출판단지 등 구경할 곳 많아 일산이나 서울 등 멀리에서도 많이 방문함, 자유로 주변에 있어 자동차 이용, 식당 바로 옆 예쁘고 넓은 까페가들이 많아 식사하고 차한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도 좋음. 식당에서 직접 장어를 양식하고 있어 고기가 싱싱하고 맛있음. 개인적으로 고구마, 소세지 등 다른 음식을 반입해서 숫불에 구워 먹어도 됨. 서울 등 먼곳에서 부터 가족 모두가 가족장어만 먹으러 오는 경우도 많음. 자유로 낙화ic로 진출해서 5분 거리. 휴일에도 저녁 10시까지 영업함.” 

 

Tw***

 

“색다른 분위기에서 맛보는 셀프로 굽는 장어, 대기시간이 엄청 긴데 건너편 카페에 있는 케익과 음료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다리기 힘들진 않았음”

 

이**

 

“장어가 싱싱해서 좋았음. 양념도 따로주고 소금도 직접 뿌려먹어야 했는데 오히려 좋았음. 특이하게 컵라면, 소세지를 앞 편의점에서 사들고들어와서 먹고 밑반찬도 싸들고오는 사람 많았음. 제공되는 케일쌈채소가 장어랑 이렇게 잘맞는지 처음 알았음.”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집의 장어구이를 하는 분위기와 직접 다른 것 들을 사와서 먹어도 되는 환경에 대해 좋게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곳은 별로 먹지도 않는 것을 내놓고 돈을 비싸게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집은 그런 것 없이 직접 사가지고 와도 된다하니 뭔가 신박하니 좋아보입니다.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Peo******

 

“규모가 있는 곳이네요. 채소류는 셀프바 이용하고 신선도는 좋았습니다. 어르신 4명 모시고 2kg 먹었는데 양도 만족할 만큼 먹을수 있었네요. 평일이고 코로나로 사람은 별로 없어서 좋았네요.”

 

김**

 

“남녀노소가 즐기는 길릴리농원. 정말 싱싱해서 비린맛도 안나고 바로잡아서 주는 장어라 진짜 신선해서 좋으다. 음료와 술을 뺀 나머지 음식은 다가지고 와도 괜찮아서 좋긴한데 가격이 비싼편인 듯. 요즘은 1킬로 68,000원. 가격이 올르락 내리락 하긴한데 거의 비슷한 듯. 가족끼리 가기 딱 좋은 곳인 듯.”

 

장뚱**

 

“화력 좋은 숯불에 구워 먹는 장어가 꿀맛입니당 라면이랑 김치 햇반 쏘세지등 챙겨가시면 더 좋구요 요정도는 반입이 되는 곳이어서 더 좋죠 갈릴리 농원은 지금이 딱 좋아요 워낙 손님이 많은 곳인데다가 숯불이 엄청 세서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엔 연기가 자욱~~~~”

 

ghk**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대기인원과 자욱한 연기가 인상적. 카톡으로 대기시간과 대기팀수를 알려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돋보였음.”

 

 

위 사람들은 이 집이 정말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하는데, 연기가 많다는 것을 약간의 흠으로 말을 합니다. 솔직히 겨울이야 참을만하지만 여름에 연기가 많다면 호불호가 상당히 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말입니다. 이건 참고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인 것 같네요. 하지만 아래분들은 이 집이 그닥이라고 말을 하는데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Jes*****

 

“이곳을 이용한지는 20여년. 올해는 너 댓번 정도 이용... 그런데 어제 이용하고는 완전히 안가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마트에서 파는 만원짜리를 근 7만원에 먹은 기분이다. 왕복 100킬로를 가서 먹고 불친절하고 더러운 식탁이어도 맛으로 가서 먹던 곳인데 ....정말 같이 간 일행 모두 돈 아까워 먹고 왔다. 이전 비닐하우스에서 먹던 맛집에서 분관 신관 뒤에 열심히 늘릴 정도로 인기였지만... 뭐 다른 사람들은 가겠지만 나와 내 식구 동료...몆 안되는 20년이 넘는 단골은 영원히 잃었다. 테이블 바닥 정리라도 하고 알바라도 친절해야 욕은 안하겠지만 욕 마저도 아까운 지경이다.”

 

Niw***

 

“지인 추천으로 알게되어 방문했습니다. 파주에 있는 곳이라 1시간을 넘게 차를 타고... 다른 분들이 리뷰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식당이 2곳이 있는데, 저는 직접 구워먹는 곳으로 갔어요. 시세를 잘 몰라서 가성비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1Kg에 62,000원이면 많이 비싼 것 같지는 않아요.

장어 자체는 비린 맛이 없어서 괜찮았는데, 장어를 구워먹는 건 처음이라 비교 기준이 없어서 평가하기 어렵네요. 다만, 제대로 못 구운걸 수도 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일본식 장어구이에 입이 적응이 된건지..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무난했어요. 음식 외적으로는 너무 덥고, 바로 앞에서 불러도 외면하는 직원 분들 덕에...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구요. 혹시 재방문한다면 편하게 먹기 위해 정식이 나오는 곳을 갈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이 말하길 이 집에서 약간 아쉬운 면으로 직원들의 서비스와 20년 단골인데 장어의 질이 떨어진다면서 아쉬운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단골을 잃었다는 말을 하면서 허탈하게 변해버린 식당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지만 이 집은 언제나처럼 대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래 가장 공감되는 후기를 남긴 분의 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김**

 

“상태좋은 장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였는데 장어 가격이 키로당 68000원. 많이 비싸짐. 가격이 오른데 비해 장어 상태가 이전 방문 때보다 크기도 작고 살도 덜함. 계절탓인지 매시즌 먹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이전 방문과 비교했을 때 그러함. 어른들 모시고 오기에는 매우 굿. 어린 아이가 있다면 낫 굿. 의자가 딱딱하고 먹을것도 따로 싸와야 함.”

 

대단****

 

“갈릴리농원은 뻥 뚫린 차로를 가운데에 두고 두 곳으로 나뉘는데, 한 곳은 장어를 포함한 한상이 정갈하게 나오는 집이고, 하나는 여러가지 외부음식을 챙겨와서 먹을 수 있는 재미난 곳이다. 내가 방문한 곳은 후자.

후자에는 장어와 주류 및 음료밖에 없다. 밥도 챙겨가야 한다. 바로 앞에 식당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이 있다. 우리는 대기시간 동안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 소시지, 햇반을 샀다. 

가게 전반에 장어 도매상부터 시작했다는 점, 싸고 맛좋은 장어를 위해 직접 인근에 양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늘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어필한다. 

하지만 기대보다 장어는 통통하지 않았다. 일단 불이 너무 세다. 와 나 이렇게 센 숯불 처음 봤다. 기본 세팅을 해주실 때 왠 봉사활동 집게를 주시길래 무슨 이런 걸 주나 했다. 근데 그 정도는 길어야 했다. 멀찍이 등을 뒤로 젖혀도 열기가 뜨겁다. 마그마 수준. 화장이 다 날아간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 겨울에 모공랜드를 개장했다. 

장어는 응당 겉면은 노릇노릇하게 살은 폭신폭신하게, 입안에 윤기나게 기름칠하며 먹어야 하건만! 불이 워낙 세서 폭신폭신은 금방 바삭바삭해져버렸다. 기름기가 덜하다보니 당연히 두께감과 식감도 덜하다. 그래서 장어의 맛으로만 봤을 때는 좀 아쉽다.

하지만 이 집의 장점은 외부 음식 반영이 된다는 점이다. 장어집에서 육개장 컵라면 흡입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원래 라면은 밖에서 딴 거 먹다가 먹을 때 제일 맛나다. 소시지도 익숙하게 맛났고. 다른 테이블들을 보니 집에서 야채나 김치 등을 가져와서 다채롭게 먹더라. 내 맘대로 풍족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특히 컵라면 진짜 필수!! 이게 제일 마이쪙-

쌈채소도 4종류가 무한리필되고 신선했다. 배추에 싸먹는 게 별미다. 그밖에 장어를 잘 구워먹도록 티비로 틀어주는 것이 인상깊다. 소용없었지만.. 여튼 장어 굽기 고수라면 추천!”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이번 파주 장어구이 서민갑부의 식당은 이렇게 가장 공감되는 말로 고기굽기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하라고 한다. 솔직히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것이니만큼 얼마나 잘 굽냐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로 나뉠 수 있으니 고기 잘 굽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그럼 혹여나 자신이 고기를 잡 굽는다거나 장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한 집인 것 같은 곳입니다.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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