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고수전 가격 및 위치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상주에서 알아주는 맛집으로 숨겨진 맛집으로도 불린다. 이곳은 우거지가 들어간 푸짐한 양의 짬뽕이 주 메뉴로 푸짐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얼큰한 국물은 해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영업시간이 재료 마감으로 바뀔수도 있으니 꼭 전화를 해보고 가야하는 집이라고 한다.”

 

-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688회- 고수뎐 하루 2시간만 허락되는 우거지짬뽕 편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이렇게 이번 생방송투데이 고수뎐에서 찾은 상주에 위치한 이 중국집 맛집은 사람들이 숨은 맛집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집은 우거지를 넣은 짬뽕을 선보이면서 특색있게 사람들에게 다가가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이 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이 집을 찾기 힘든 분들은 외남면사무소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다네요. 이 집의 시그니처인 우거지짬뽕은 일반 짬뽕과 비슷하지만 우거지가 들어가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거지짬뽕이 맛있다고 소문난 이 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상주 우거지짬뽕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외남반점   전화번호: 054-533-1303   주소: 경북 상주시 외남면 석단로 926-1, 경북 상주시 외남면 신상리 282-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월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짜장면 ----- 4,500원 간짜장 ----- 6,000원 짬뽕 ----- 6,000원 볶음밥 ----- 6,000원 우거지짬뽕 ----- 7,000원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상주 우거지짬뽕 맛집 외남반점 후기

SNS 후기

Hong******   “이곳은 상주에서 유명한 우거지면이 아주 맛이있고 사장님과 싸모님의 경영 마인드가 아주 맘에 듭니다. 배달은 없고 예약하면 포장은 가능하답니다. 상주 맛집입니다.”   조은****   “우거지 짬뽕으로 상주지역 맛집으로 선정되어 있는곳으로 주인장의 후한 인심이 가미된 아주 맛깔난 맛에 다시 찿게됩니다^-^”   서**   “지인에게 소개를 시켜주면 좋은 말 듣는 맛집으로 주문 후 요리를 시작하기에 기다려야 됩니다. 간혹 손님이 많을 때는 포기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분들은 하나 같이 상주에 숨은 맛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소개를 시켜줘도 욕 먹지 않고 좋은 말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서 극찬을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twin*******   “11시부터 3시까지의 칼 같은 영업시간. 12시 좀 넘어가서 볶음밥 주문하니 볶음밥용 밥이 떨어져서 못한다는소식. 짬뽕맛집에서 왠 볶음밥이냐고 하지만 고슬고슬 잘볶아진 옛날볶음밥이 넘나 맛있는 집이고, 이집은 전날 미리해놓은 밥을 일부러 냉동시켜 볶는 달인이며 사장님은 자연스레 사실 짬뽕보다 볶음밥이 더 잘나간다고 은근 자랑하는 짬뽕 맛집임.”   very****   “외남반점에서 팀장님이 이것저것 시켜라고 했다. 볶음밥 짬뽕 짜장면 둘이서 다 먹었다. 사장님이 감사하다고 했다. 볶음밥이랑 짬뽕 진짜 대단하다. 짜장면은 파이다.”   이**   “우거지 짬뽕 맛나네요 가능하시면 곱빼기는 하지마세요 양 엄청많아요.”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 양도 엄청난데 그 맛 또한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 있는 것이 이 집은 짬뽕 맛집으로 소문나있지만 사실 이 집을 자주가는 사람들은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ja*****   “7~9월엔 우거지수급이 어려워 우거지짬뽕은 안된대요~ 걍 짬뽕ㅎ”   song****   “외남반점 시그니처 우거지짬뽕. 짜장면, 탕수육도 수준급! 상주시내도 아닌 이런 외진 곳에 진짜 맛집이 있다니..”   chan****   “비도 오고 그래서 탕수육에 짬뽕을 먹었지요~ 새콤바삭한 탕수육에 칼칼 담백한 우거지짬뽕. 넘 맛있어서 오늘도 완뽕~ 오늘도 맛난거 먹기 짬뽕 땡겨서 외남으로~ 일요일은 마감시간이 3시인줄도 모르고 2시 40분에 출발해서 가다가 혹시나 하고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얼른 오라고 ㅋㅋㅋ 우거지짬뽕밥에 탕수육 배불리 먹고, 디저트 먹으러 비밀로~ 천도복숭아아이스티 딱 두잔 남은거 아슬아슬하게 겟!! 찐한 초코무스랑 맛난 디저트도 먹고 즐거웠던 오후”   jis****   “우거지짬뽕세트 40분 차로 달려온 보람있는 맛. 짬뽕이 이렇게 맛나도 되나여?”

 

생방송투데이 상주 우거지짬뽕

 

 

이렇게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짬뽕 맛에 반해서 극찬을 합니다. 특히, 비가 오면 생각나는 짬뽕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 이 집을 와서 먹어봐야 한다는 분도 있네요.

 

특히, 시원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짬뽕을 원한다면 이 집 짬뽕을 먹으라는 분들이 많은 곳으로 상주에 간다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그리고 시간 엄수해서 방문하라고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