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바닷가재 해물탕 인생 역전의 맛 부평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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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9. 2. 13:45
“인천 부평 해물탕거리에 위치한 '남도해물탕' 입니다. 인천에서만 30년이상 장사한 곳으로 해물탕의 진한국물과 소주한잔이 생각나게 만드는 곳입니다. 해물찜, 아구찜 등을 판매합니다.”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KBS 2TV 생생정보 1141회- 반지하 단칸방에서 바닷가재 해물탕으로 인생 역전
부평 바닷가재 해물탕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남도해물탕
전화번호: 032-518-6756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111-1
(지번)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21-14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다음날 새벽 1시
가격 및 메뉴
해물찜 小 자 38,000원, 해물찜 中 자 52,000원, 해물찜 大 자 63,000원, 아구찜 小 자 38,000원, 아구찜 中 자 52,000원, 아구찜 大 자 63,000원, 낙지찜 小 자 38,000원, 낙지찜 中 자 52,000원, 낙지찜 大 자 63,000원, 점심메뉴 낙지볶음 8,000원, 점심메뉴 해물뚝배기 8,000원
부평 바닷가재 해물탕 맛집 남도해물탕 후기
SNS 후기
달X
“소짜를 둘이서 먹기엔 양이 많았다. 밑반찬으로 주신 간장새우가 정말 맛있었다. 아구찜 맵기 조절도 가능해서 딱 맞게 먹었다.”
hongXXX
“가게환경: 파리랑 날파리가 많이 날라다니며 음식에 벌레가 앉아서 위생이 별로입니다 또한 모기도 많아서 먹다보면 물려있음....
맛: 고추장 맛이 엄청강하고 제가 음식을 좋아하는데 손이 안갈정도입니다.. 반찬도 전이랑 잡채말고는 그닥.. 양: 해물찜 중시켜서 4인가족먹었는데 먹고나서도 배가 고프네용.. 또한 해물양도 적고 해물종류도 정말 없었습니다..
최종: 후기보고 방문했는데.. 그냥 집근처나 동암쪽 해물찜 먹으러 가는게 더 낳았을뻔했다는 큰 후회가... 다시는 가고싶지는 않네요. 접”
박XX
“이번주말 예약을 했네요..ㅋㅋ 답사후 동호회 15명 예약완료 사장님..이번주 토욜..그때 보자고용.. 인원이 많이 시끄러울수도 있어요..ㅋㅋ 이해 부탁드립니다.”
손XX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부평에 나들이...해물탕거리 걷다가, 폭풍검색 ㅋㅋㅋ 남도를 찾게 되어, 바로 들어감..오예~~ 올만에 해물찜 힐링받으며 먹었네요...맛나게 잘먹었네요.”
개XXX
“이 일대 해물탕집들 중 평점이 제일 높아서 갔는데 밑반찬도 맛없고 살다살다 이렇게 드럽게 맛없는 해물탕은 처음 먹어 봄. 국물은 밋밋하고 해물은 드럽게 짬. 그리고 순대국 하나를 시켜도 밥 주는데 비싼 해물탕 시켜줬는데 밥값 따로 받는것도 어이없음. 같은 시간에 다른 해물탕집은 손님 많은데 여기는 왜 없는지 알겠음.”
“큰딸과 함께 소짜 해물찜 제일 작은게 38,000원 중 52,000 대 63,000원 해물찜을 먹었는데 맛은 괜찮으나 내용물(콩나물이 대부분/오징어 조금/낙지,꽃게 조금/조갯살, 굴, 미더덕 조금,새우 2마리)을 보면 가격대가 2만원에서 최대 4만원이면 적당하겠다. 생각되네요. 비싸니 두번 가는 사람은 많지 않겠구나... 해물탕의 거리가 활기가 없네요.”
한식XXX
“얼마전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가봤는데 맘에 들었네요 인테리어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두명이서 해물탕 소자 먹었는데 해물도많고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소주가 절로 들어갔네요. 맛있습니다 추천~”
미스터XXX
‘해물탕골목에 가게가 엄청 많은데 앞쪽에 룸식으로 되어있는 방이 딱 눈에 띄어서 들어가서 해물찜 먹었는데 신선한해물에 찜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음식 조금도 남기지않고 다먹었네요ㅋㅋㅋ2~4명이서 조용하게 먹을수 있는 방이있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은 덤^^ 잘먹고 갑니다.’
天上XXX
‘처음가본 부평의 해물탕 거리에서 무심결에 들어갔다가 완전 행복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과 사장님의 인심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평해물탕거리의 최고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먹XX
“밑반찬들 잘나오고 맛도좋았어요. 아구찜 보통맛으로 했는데 보통도 약간 매콤했어요. 아구가 실하고 많이 들었으며 양념장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다들 맛있다하며 먹었지요.”
지XX
“물김치는 안익은게 그릇에 3분의1. 정도 나오고 김치는 양념은 짠데 배추에 맛이 안들어 맛이 없고 샐러드라고 나온건 마요네즈에 쩔어 있고 고추 장아찌는 말라비틀어진거 세개 나오구...진짜 실망이다. 멀리서 먹으러 왔는데 오히려 동네 해물탕 잘 하는집에서 먹는게 낫다. 좌식이라 다리는 저리고 시끄럽고 싸구려 식당 같다.”
TroXXX
“오늘 추석이라 문연곳도 없어서 보다보나 해물찜을 먹게 되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손수 만드시고 특히 잡채랑 전이 별미입니다!(반찬은 먹다가 찍어서;;) 해물찜은 조미료의 맛이 나지 않아 속도 편하고 좋아요 다른곳들은 조미료 맛이 많이 나거든요. 그리고 대자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서 너무 배불리 잘 먹었어요 사진은 제가 너무 작아보이게 찍었네요ㅋㅋㅋ 앞으로도 더 번창하셨음 좋겠습니다. 또 방문할게요.”
이XX
“이곳은 한마디로 별 꽝 인집!! 고추가루에 조개 들이 하나도 안싱싱한 집. 웬만하면 전복은 단단하던데 이곳은 이것마저도 약간 흐물? 명절 전날이라 다음날 쉴걸 생각해서 물건을 받았는지 ...오즉하면 울신랑이 좆나게 맛없다고 쥔한테 말했더니 음료수 서비스 주던데... 서비스 우린 안좋아함 비싸도 제값하는 음식다운 음식을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