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50년 전통 닭불고기 택시맛객 광주 맛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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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2. 24. 17:45
50년 전통 닭불고기 매장 및 방송정보
“광주 중심사 맛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닭불고기를 비롯해 오리불고기, 철판낙지볶음, 묵잡채 등의 메뉴를 중심적으로 파는 식당으로 가성비가 좋은 식당으로 불리는 곳이라고 한다.”
-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KBS 2TV 생생정보 1214회- 택시맛객 50년 전통 닭불고기 편
이번 생생정보 택시맛객에 나온 닭불고기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닭불고기 매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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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수궁
전화번호: 062-225-2050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665-2 |
닭불고기 가격 및 메뉴
닭불고기 35,000원
이번 생생정보 택시맛객에 나온 이 닭불고기 맛집은 소스가 맵지 않지만 달지도 않고, 딱 중도를 걷는 맛을 내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격은 생각보다 나가는 것 같지만 나오는 구성을 보면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이번 닭불고기 맛집으로 나온 이 집을 방문하신 분들의 후기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닭불고기 매장 수궁 방문 후기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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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닭불고기는 별미로 즐길수 있음. 치킨 보단 비쌈. 맵지 않아 애들도 즐길수 있음. 식후 볶음밥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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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생정보 택시맛객에 나온 50년 전통 닭불고기 맛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한결 같이 치킨보다 비싸지만 맛이 좋아서 별미로 먹을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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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이 깨끗하고 맛있다. 쥔장의 한마디 "우리집만 오지마시고 주위 다른 식당도 이용하세요" 주위상권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곱다.” |
역시나 이 닭불고기 맛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음식이 깨끗하니 맛도 좋다면서 극찬을 하고, 더군다나 주인장이 주변 상권도 걱정할 정도로 배려심도 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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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워져서 나오는 닭갈비. 맛은 좋으나, 양 대비 비싼게 흠입니다. 3.5만인데 남자 셋이 먹기에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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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0년 전통 닭불고기 집은 미리 구워져 나오는 집으로 가격대비 비싸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남자 셋이서 먹었는데 부족하다면서 양이 아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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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미쳤어요. 우리는 마지막에 약간의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불행히도 치킨이 들어온 팬을 재사용하고 이미 강한 탄 자국이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부분에서 약간 타버 렸습니다. 양념은 양파의 단맛에 대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후추와 향신료가 많았습니다. 분명히 다시 여기에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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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국인은 이 집에서 닭불고기를 먹고 미친 맛이라면서 대단한 맛을 내는 곳이라면서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좋았다고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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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엉망진창이네여~ 먹을 것도 없는 양에 가격은₩35000... 깜놀~ 8시되서 불 끄고 8:20분쯤 주방 마감이래요. 소음은 어찌나 크던지 대화는 할 수도 없고요. 사장님인지 암튼 서빙하시는 분도 거의 모르쇠 수준이에요... 미친척... 말도 안되는 서비스에 음식도 그닥... 다신 오지 말라는 거겠죠. 다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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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분은 이 닭불고기집을 방문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더군다나 가격도 비싼데 서비스나 친절도 등이 좋지 않았다면서 그 당시의 상황을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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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여기는 숨은 맛집들이 은근 많은 운림동. 일단 집밥 느낌이고, 건강식. 묵잡채 처음먹어봤는데 쫄깃 통통 식감 좋고. 닭구이 맛있었다. 건강한 음식이 찾고싶다면 여기로..” |
하지맘 역시나 이 닭불고기 집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 중 한분은 닭불고기도 좋지만 묵잡채의 맛도 좋ㅇ았다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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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
“장례식장 들렸다가 무등산입구에 맛집 있대서 검색해서 수궁에서 닭갈비에 막걸리 수제비까지 먹고 터지려는 배를 잡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 기대처럼 닭갈비랑 밑반찬까지 다 맛있었음~ 담엔 버섯전도 먹어봐야지~ 하늘이 꾸물꾸물 비가 올것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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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이 집을 방문했다고 하는 분은 닭갈비에 막거리와 수제비까지 맛있게 먹었다고 말을 하네요. 심지어 메인부터 밑반찬까지 다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번 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택시기사님들이 추천하는 집으로 이 닭불고기 맛집을 추천했고, 사람들은 만족도가 높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제는 나이가 드니 맛있는 음식이 땡기고, 이렇게 미리 다 조리되서 나오는 요리들이 은근히 좋아지네요.
이곳은 제가 전남대에서 학위할 때 한번 가본 집인데 그 당시에는 교수님이 사줘서 그냥 먹었는데 특색있는 집이라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맛은 있었던 기억이 나는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