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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맛집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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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돼지갈비 매장 및 방송 이야기

 

“이 집은 영동에 위치한 돼지갈비 맛집으로 단짠의 조화가 아름다운 집이라고 합니다. 특히, 돼지갈비 특유의 단짠의 맛이 절정에 달한 집으로 고추장 갈비도 있어서 골라먹을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의 말로는 영동에서 가장 돼지갈비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기도 한다.”

 

-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3회- 맛있는 선물! 충북 영동 밥상 돼지갈비 편

 

이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이 돼지갈비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맛집 상세정보

 

 

상가명: 갑돌갈비

 

전화번호: 043-744-1268

 

주소: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668-8 갑돌갈비

 

영업시간: 매일 정오 12시 - 오후 10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돼지갈비 가격 및 메뉴

 

갑돌갈비 고추장, 간장 10,000원

돼지생갈비 11,000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백반기행에 나오는 이 돼지갈비 맛집은 가정집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맛집으로 마당이 넓은 식당이라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 집의 소고기는 시가로 하루전에 예약해야 먹을 수 있지만 주 메뉴는 이 집 그대로의 갑돌갈비가 메인이라고 합니다. 특히, 뼈가 붙어있는 돼지갈비가 아닌 살만있는 오리지널 돼지갈비라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백반기행에 나온 돼지갈비 맛집인 이곳을 방문한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맛집 갑돌갈비 방문 후기

 

SNS 후기

tea****

 

“적당한 가격에 친절한 서빙 모두 만족. 생갈비도 오돌뼈가 섞인 간장갈비 맛이 일품.”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이 갑돌갈비 오돌뼈 돼지갈비 맛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오돌뼈가 섞인 간장 갈비의 맛이 보통이 아니라면서 극찬을 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박**

 

“대한민국의 숨겨진 맛집으로 고추장갈비의 맛은 전국제일입니다.”

 

역시나 이 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우리나라에 숨겨진 맛집이라면서 다른건 몰라도 고추장갈비의 맛은 전국 제일의 맛이라면서 극찬을 하네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yong****

 

“갈비가 맛없긴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꽤 되는점이 신기합니다...인근에 갈비집이 별로 없는지..게다가 약간 통통하신 아주머니 주인분인지 모르겟으나 상당히 불친절함 고추장 간장 둘다먹어보고싶어서 1인분씩 달라고 햇더니 머라머라 눈치주네요. 안망하는게 신기함 맛도없고 서비스개판”

 

하지만 이 갑돌갈비 오돌뼈와 돼지갈비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에서 좋지 못한 기억이 있다고 하는 분이 말하길 불친절했다면서 그 당시의 기억을 말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gap*****

 

“갑돌갈비에서는 사용하는 모든 식기를 손으로 한번. 초음파세척기로 한번, 식기세척기로 한번. 깨끗하게 세척&소독하고 있어요. 갈비집인데 된장찌개는 꼭 드셔야하는거 아시죠?ㅎㅎ 개인그릇을 함께 드리고 있으니 맛있는 식사하세요.”

 

끝으로 이 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이 갑돌갈비 오돌뼈와 돼지갈비 맛집은 모든 식기를 위와 같이 청결하게 관리한다면서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된장찌개를 꼭 먹어야 한다면서 말을 하네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이렇게 이 갑돌갈비 오돌뼈 맛집은 스스로 말하길 “그동안 방송출연 제의가 많았는데 혹시나 단골손님들이 불편하실까해서 안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사장님이 허영만 선생님을 좋아하셔서 처음으로 촬영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메뉴는 골고루 다 드셨는데, 나중에 작가님이 갑돌갈비 오돌뼈 많이 준비하셔야겠다고 귀뜸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열심히 공들여 촬영하시는 줄 몰랐다며 갑돌식구들은 어리둥절 구경하기 바빴답니다”라고 말하면서 촬영당시의 말을 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뼈를 제외하고 오돌뼈를 붙여서 내어주는 돼지갈비집은 집에서나 해먹는 건데 이렇게 해주는 곳이 아직 있다는 사실에 한번은 방문해보고 싶은 갑돌갈비 오돌뼈 맛집이네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동 돼지갈비 갑돌갈비 오돌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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