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바비큐 갑부 출장 바베큐 가격 식당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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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9. 12:06

바비큐 갑부 식당 방송 정보

“이번 출장 바비큐 갑부로 나온 이 집은 울산지역에 출장뷔페나 통돼지바비큐를 전문으로 하는 행사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 갑부는 30년 행사 경험으로 지금의 서민갑부에 오른 집으로 통돼지바비큐와 직화구이 바비큐가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15회- 코로나 19 1년 서민갑부가 사는 법 (183회 바비큐 갑부 편)

이렇게 사람들에게 바비큐 갑부로 알려진 이 집은 출장 전문으로 이 업체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출장 바비큐 갑부 식당 상세정보

상가명: 파티큐

전화번호: 0507-1318-0881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41-2

영업시간: 24시 예약

가격 및 메뉴

통돼지바비큐 & 출장뷔페 A 25,000원

직화구이바비큐 & 출자뷔페 30,000원

이렇게 이번 서민갑부에 나온 출장 바비큐 갑부의 업체는 통돼지 바비큐나 직화구이류를 팔면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바비큐 갑부의 업체는 어디에도다 방문한다고 하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싫어할리 없는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그럼 아래는 이번 바비큐 갑부의 업체를 경험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남겨두겠습니다.

바비큐 갑부 매장 파티큐 후기

SNS 후기

rn******

“코로나로 외식 예약 다 취소 후에 바베큐 주문했어요. 터미널이 집에서 완전 가깝진 않아 번거롭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찾으러 가니 찾기도 어렵지 않고 음식을 따뜻하게 받아보니 만족도가 높네요! 두시 반쯤 찾아서 이른 저녁으로 5시에 먹었어요. 먼저 차리고 고기는 제일 마지막에 뜯었는데, 혹시나 식을까봐? 근데 왠걸 정말 뜨겁더라구요. 상체 부위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이런 통돼지 바베큐는 처음 주문해봐서 손으로 뜯코 칼로 손질하는게 능숙하지 못했던 터라, 식사때는 거의 비슷한 부위만 먹은것 같았어요 ㅎㅎ 거의 저녁 9시쯤 되서야 조금 식었는데 안에는 여전히 뜨겁더라구요. 장갑끼고 다시 한번 해체하니까 여기 저기 골고루 다른 부위들 나와서, 다음 번에 시키면 오전에 받아서 조금 식혀두고 전체 다 해체한 후에 부위 골고루 먹을것 같아요!!! 4인 가족이 먹기에 정말 넉넉하고, 식사 후에 이웃분들 나눠드릴 양으로 두 접시 하고도 넘 많이 남아서 저희 가족끼리 한 번 더 먹을 양이 나오더라구요~ 야채는 직접 구매했는데 소스랑 목장갑,비닐장갑까지 챙겨보내주시고 포장도 꼼꼼해서 대만족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회식도 못하니 회사 직원들하고도 이렇게 시켜서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셧어요 ㅎㅎ조만간 또 이용할 것 같네요~ 좋은 가격에 깔끔하고 푸짐해서 파티 음식으로 강추합니당 :) 번창하세용!”

이번 서민갑부에 바비큐 갑부로 나온 분의 출장 바비큐를 시킨 사람이 말하길 너무 좋았다고 마을 합니다. 그러면서 좋은 가격에 깔끔하고 푸짐한 파티 음식을 구할 수 있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내 줍니다.

ssun******

“우선 맛 너무 맛있구요. 엄마아빠가 특히 너무 좋아하셨어요^^ 사진에 칼로 잘랐는데 쭉쭉 결따라 찢어서 드시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부스러지지 않아요~ 5~10인분 중체시켰는데 청소년2명 초딩2명 어른 4명이서 먹고도 남아서 나누었어요~ 나중에 또 시키려구요!! 그땐 고기찾으러 갈때 헤매지 않겠죠ㅎㅎ (이번에 터미널에서 너무 헤맨1인..ㅠㅠ) 곧 또 주문하러 올게요^^ 아!! 두시간 지나도 따뜻해요!!(포장꼼꼼♡일회용접시에 젓가락에 장갑에..소스도 넉넉히 주시고 좋아욤^^)”

역시나 바비큐 갑부의 음식이 너무 맛이 좋다면서 부모님이 특히 좋아했다면서 결따라서 잘 찢어먹으라고 말을 하네요.

b-s******

“예전에 너무 맛나게 먹어서 이번에 아버지 생신기념으로 주문했어요. 여전히 타지역으로 가서 받아야하는게 너무 불편하긴 하지만..어쩔 수 없으니까요ㅠ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엔 필요한 시간보다 너무너무 이르게 도착했네요. 14시간 보온이 된다고 하나, 제가 필요한 시간은 저녁7시였는데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낮 12:30이였네요. 고기가 오전.오후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오후로 나와 오후버스시간으로 보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저번에도 주말 저녁이였는데 그때는 뜨끈하게 먹었거든요. 그에 비해 이번엔 확실하게 많이 미적지근하게 먹었네요ㅠㅠ 보내주시는 방법이 달라진건지 왜 필요한 시간 이상으로 너무 이르게 보내주시는건지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고기는 잘 먹었어요~~~”

이분은 바비큐 갑부의 바비큐에 대한 기억이 좋게 있어서 부모님 생신기념으로 주문했는데 보내주는 방법이 아쉬움이 있었지만 고기는 잘 먹었다면서 말을 합니다.

h-j******

“저희 가족은 기름 없는 부위를 선호해서 하체를 시켜봤구요. 맛있게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껍질도 윗쪽은 바삭하고 아래 깔린쪽은 나름 쫀득한게 족발맛이랄까? 속살은 닭가슴살 비슷하구요 인삼향이 약하게 납니다. 양이 어마무시해서 3집이 나눠 먹구도 가운데 속살은 한 삼일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었구요. 포장상태나 주문 확인전화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이분은 하체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인삼향이 약하게 난다면서 양도 많아서 이리저리 나눠 먹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먹었다고 하네요.

sm******

“4시쯤 택배 원했었는데 12시에 고기가 나오는 시간이라 2시쯤 도착하게끔 해주신다 했는데 11시반에 터미널에 도착했네요. 아침에 고기 나오는 시간이 7시쯤이라고 하셨던거같은데 그때 고기인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 고기는 4-5시 사이쯤 먹었는데 온기는 가득 했었어요. 다른 리뷰들처럼 물이 많이 생기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조금 퍽퍽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대처적으로는 부드럽고 촉촉했었어요. 어른 6명이서 먹었는데 고기는 거의 다 먹었었고, 껍질은 너무 질겨서 가위로 잘라서 부드러운쪽만 조금 먹고 거의 버렸네요. 온전한 숯불바베큐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런 느낌의 고기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ㅎㅎ”

또한, 바비큐 갑부의 집에서 가끔 생기는 불만 중 하나가 택배로 받는 시간이 잘 맞지 않는 것인데,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를 먹었는데 온전한 숯불 바비큐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좋아했다고 하네요.

hkm*******

“촉촉하니 맛있어요. 인삼향이 약간 강하던데.. 돼지냄새 잡으려하는건지 몰라도 한방 바베큐느낌 ㅎㅎ 암튼 소스를 추가로 받아왔어도 살짝 부족 소스가 맛있어요.. 먹다보니 느끼함이 있어 더 소스가 중요.. 암튼 잘먹었어요.. 껍데기 안쪽지방 끍어내고 먹으니 예술입니다....”

끝으로 이번 바비큐 갑부의 집에서 바비큐를 시킨 분이 말하길 인삼의 향이 난다면서 한방 바비큐 느낌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촉촉하니 맛이 좋다고 말을 하면서 극찬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