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서울 탕수육 달인 은둔식당 황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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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5. 15:58

2021년 4월 5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92회 서울 탕수육 달인 안상욱

“이 집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한다. 특히, 20여년 동안 대학생들의 입맛을 책임지면서 홍콩식 탕수육이라는 느끼할 수 있지만 매콤한 소스로 어울어진 맛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이번 탕수육 달인은 평소에 요리 욕심이 많아서 고심 끝에 만들어낸 반죽이 고기의 육즙을 완벽 보존을 해줘서 더욱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이번 서울 탕수육 달인의 정보는 신기할 정도로 매콤한 탕수육을 만드는 곳으로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궁금하기에 이 탕수육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탕수육 달인 식당 황하 방문 후기 정보

이렇게 이번 탕수육 달인으로 나온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은근 많은데, 이 집에서 홍콩식 탕수육을 맛보고 나서 sam*****님이 말하길 “홀은 크지 않음. 테이블도 많지 않음. 맛은 정말 좋음. 탕수육의 경우 소스를 별도로 주지 않고 주방에서 부어서 나옴. 탕수육을 소스에 찍은 후 간장을 찍어 먹는 선택권을 박탈 시킴. 하지만 탕수육 맛이 정말 맛있음. 일반 중국집의 눅눅한 튀김이 아닌 바삭바삭한 튀김에 고기는 딱딱하지 않음. 주인장의 탕수육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음. 소스도 정말 맛있음. 일반 중국 음식점과 다름. 탕수육에 자극 받아 짜장면 시켜 봄. 역시 짜장면도 맛있음. 짬뽕을 안시킬 수가 없어 주문함. 놀람. 이런 음식점이 있었다니. 이 가격에 이런 맛을 맛본다는 것은 감사할 뿐. 처음 테이블에 앉았을때 다른 식당과 다르게 테이블 위에 간장과 식초, 고추가루가 없어서 의아하게 생각했었음. 음식을 맛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음. 주방에서 맛있게 조리되어 나오기에 추가할 이유가 없음. 주인장의 맛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음. 주차장은 없음.”이라 말하면서 최고였다고 하네요.

윗분처럼 이 집에서 탕수육을 먹은 분이 말하길 바삭한 튀김에 딱딱하지 딱딱하지 않은 고기가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가격도 저렴한데 맛은 너무 뛰어난 집이라면서 극찬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만*님은 “여기 술 먹고 난 다음날 꼭 생각하는 곳인데, 좋아요. 국물이 맑은 느낌은 아니고 진득한 느낌인데 적당히 칼칼하면서 진해서 좋습니다. 양도 많고. 탕수육 꼭 드셔보세요. 요즘 유행하는 찹쌀 탕수육은 아닌데 그 빠삭한 튀김옷.. 쓰다 보니 다시 먹고 싶네요.”이라 말하면서 다시 먹고 싶은 탕수육 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이렇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이 탕수육 달인의 집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말하고. “탕수육 강추합니다. 튀김의 바삭함과 생강채를 넣은 소스의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짜장과 짬뽕의 불 향도 몹시 좋습니다. 회기에서 중식당에 직접 '방문'해 먹을 일이 있다면 항상 황하로 오고는 합니다. 상냥하신 사장님, 마치 화상이 운영하는 듯한 내부의 분위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주방에서 내는 음식들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서민들을 위한 식당으로서 중식당의 역할과 기본에 누구보다 충실한 아주 좋은 식당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서민들을 위한 식당으로서 매우 좋은 식당이라며 극찬하는 권**님의 말도 좋아보이네요.

솔직히 한번 먹어본 사람들이 극찬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