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26년 전통 오계메구이 전설의 맛 양평 맛집

 

 

 

 

“양평에 위치한 오리 요리 전문점입니다. 특수 제작된 흙가마에서 원적외선 열로 오리를 굽는다고 하지요. 인기메뉴는 호박오리구이와 오골계를 이용한 오계매진흙구이. 야외에 바비큐장이 있어 단체모임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 2020년 9월 4일 금요일 KBS 2TV 생생정보 1143회- 전설의 맛 <26년 전통 오계메구이>

 

 

 

 

 

 

이번에 생생정보 전설의 맛에 나온느 이 집은 호박을 이용해서 오리구이를 하고, 특이하게도 오골계를 이용해 진흙구이를 하는 집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흙가마에서 구워서 나오는 요리들은 보는 사람마져도 힘이 생기게 만든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단골이 된다는 이 집에 대한 정보는 아래 있습니다.

 

 

 

 

 

 

양평 오계메구이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호박골 오리집

 

전화번호: 031-774-9986

 

주소: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370

(지번)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 102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11시

 

 

가격 및 메뉴

 

호박오리구이+메밀들깨수제비68,000원, 호박오리구이63,000원, 오계메진흙구이70,000원, 호박도가니63,000원, 훈제수육 중30,000원, 훈제수육 대50,000원, 한방오리백숙58,000원

 

 

 

 

 

 

양평 오계메구이 맛집 호박골 오리집 후기

 

 

SNS 후기

 

 

먹다XXXX

 

“양평의 정겨운 시골길가에 있는 그런 향토음식점 스런 곳이다. 밑반찬들이 정갈하고 맛깔나며 메인요리로 시킨 호박오리찜도 만족할 만 했음.”

 

 

hjXXX

 

“반찬과 같이 나오는 도토리전이 맛이 있습니다. 저는 호박오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오리, 닭, 메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오계매가 이 곳의 별미입니다. 오계매 먹으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

 

 

 

 

 

 

그랬XXXX

 

“음..! 우선, 가격이 저번보다 오른 것 같아요! 3-4인 오리호박찜은 63000원, 메밀들깨수제비가 함께나오는 오리호박찜은 68,000원입니다. 가격이 올라도 양은 변함없이 푸짐해요. 성인 4명이 다 먹기에 힘들정도의 양이랄까요,,오리호박찜은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담백하고 깔끔해요, 다양한 나물 밑반찬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메밀들깨수제비는 조미료맛이 많이 느껴져서 별로였습니다.

 

사진엔 안 나와있지만 에피타이저로 주는 호박죽이 짱! (후식으로 나온 식혜는....) 사실 맛으로 보면 맛있다와 괜찮다 사이의 집인 것 같지만,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는 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냠냠~”

 

 

 

 

 

soX

 

“오리고기를 구우셔서 훈제향과 맛이 너무도 담백했어요! 3-4인분 기준 호박오리 55,000원예요. 청국장도 맛있었고, 단호박이랑 오리를 같이 쌈싸먹으니까 밥 따로 시킬 필요없이 좋아요!

다음에는 오계메를 먹어보아야 겠어요. 오계메는 미리 4시간 전 쯤 예약해야한대요 : )”

 

 

맛집XXXX

 

“사실 우리가 아는 단호박+오리고기 맛이지만 그 외 반찬들도 정갈하니 맛있다. 둘이 먹기 양이 많지만 그래도 사 먹고 싶다!! 30분 전엔 미리 전화주문을 해두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 호박오리는 63,000원/들깨수제비 포함된 세트는 68,000원!”

 

 

 

 

 

 

AlXXXX

 

“식당은 반찬 맛을보면 압니다. 약간 짠듯하지만 이곳은 반찬도 맛있고 호박오리,콩나물 국밥,들깨수제비 정말 맛있어요. 반찬이 맛나는것으로 보아 사장님이 요리를 잘 하시는듯. 포장두 자주해갑니다.”

 

“호박오리 6만3천원 어른 4명먹어도 충분할만큼 양 푸짐합니다 반찬이 환상적이에요 하나하나 모두 맛있어요 영이많아 싸왔는데 싸오는것보다 거기서 반찬이랑 먹는거 추천합니다.”

 

 

 

 

guXXX

 

“용문을 들러 네가족이 맛을 찻아 간곳 지난번의 기억을 잊지못해 조금은 배고픔으로.. 그런데 아니었다 예전의 진흙구이 오리가 아니고 고기가 딱딱하고 나무가지 같아 주인 마님께 맛을 문의하니 조금더 구어야 되는거란다 잘은 모르는 내 상식으로는 너무구어 기름이 소진된것 같은데 아무튼 밑반찬도 예전맛이 아니었다 써빙 친절도 불만족 잘난 손님이 아니어서였나? 웃글에 이어 0.5리터 작은 물통에 물좀 담으려니 정수한 물이라 안된단다 멀리서 이곳을 찾은 기분이 말이아니다 주인이 바뀌었나? 맛집에 오른것에 자만일까? 토요일 7시 많은 손님도 아닌것 같은데 좋았든 기억들의 바뀜이 아쉽다 다시 들르지는 않겠지만 두고 볼 일이다 –토요일 코바코-”

 

 

 

 

 

seoXXX

 

“양평 놀러갔다가 인터넷 맛집 치고 방문해봤습니다. 보통 티비에 나왔다거나 인터넷맛집 등록된 곳 많이 가봤지만 실망한 집도 많았어요. 하지만 호박오리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평일이라 그런지 복잡하진 않았어요. 특히 반찬 가짓수도 많도 가격도 착하고 맛도 일품!!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갈곳.”

 

 

parkXXX

 

“지나가다 들렀는데 호박오리 도토리 수제비 먹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애기가 밥 안먹어서 계란찜 물어보니 없다하더니 계란후라이 해준다더니 계산할때 돈 받네요. 기본반찬 나오는 전도 하나 더달라니 돈받고 뜨네기 장사하는 사람한테 참 다시오고싶지 않은 집이네요. 다시는 안올랍니다 성인 다섯명 유아 어린이하나 호박오리 한마리 반에 돌솥 비빔밥 두개 막걸리 적게 먹은것도 아닌데 기본적인 손님대하는 마인드가 참 부족한 집인 듯 합니다. 주인양반 딸인지 손녀도 있는듯한데 음식점 가면 기본적으로 애들이 있는데는 김이라도 하나더줄까가 장사하는 사람들 마인드 아닌가요? 맛이 그렇게 특별난것도 아니고 오리고기가 그렇게 맛있는것도 아니구만..”

 

 

 

 

이XX

 

“호박오리 넘신기하고 넘 맛있었어요! 부침개도 넘맛있었어요! 둘이서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남은거 포장해가서 집에서 구워 먹었는데 그것마저도 넘맛있어요! 나중에 집들이할때 포장해가야겠어요><양평에 가시면 맛집 추천합니다.”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 중에 최근에 방문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좋은 평을 말하지만 2015년도에는 무슨 일인지 좋은 평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맛이 좋아졌다면 언제든 갈 마음이 있는 집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그 맛이지만 집에서 해먹기 귀찮은 것을 대신 해주는 집이라고 생각하고 몸 보신한다고 생각하면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은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