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보령 밥잘주는 민박집 공룡밥상 75000원 민박집 학성별장횟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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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3. 16:26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44회 밥잘주는 민박집 공룡밥상

“이 집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모든 구성을 다 가지고 있는 곳으로 민박부터 시작해서 식사까지 모든게 완벽한 곳이라고 한다. 오늘 민박 원정대가 찾은 곳은 충남 보령의 학성리 해변 앞을 30년간 지키고 있는 횟집이다. 관광객들이 자주 찾다 보니 자연스레 민박을 운영하게 됐다는데! 1인당 7만5천 원이면 바다 전망 숙소에서 하룻밤에 두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곳은 SNS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 이유는 상다리 부러지도록 잘 나오는 저녁 한 상 때문. 각종 해산물에 생선구이와 생선조림, 서비스 회까지! 그릇을 겹겹이 쌓아야 할 정도로 곁들이 음식이 25가지 이상 차려진다고 한다. 메인 메뉴는 국내산 대광어 회로 차가운 옥돌 위에 가지런히 올려져 나오는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이 일품이란다. 그리고 대나무 찰밥과 맑은 매운탕은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이라는데. 특히 맑은 매운탕의 경우 회를 뜨고 남은 생선 뼈를 우려낸 육수에 미역이 들어가는데,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마늘과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내는 게 특징! 한 상 배부르게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해물 칼국수와 영양밥 대령이오! 아낌없이 다 퍼주는 민박 횟집 클래스! 함께 즐기러 가보자. ”

이렇게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은 충남 보령에 위치한 곳으로 제대로 된 한상을 두 번이나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보령 밥잘주는 공룡밥상 민박집 학성별장횟집 방문 후기 정보

박**

“너무 많이 나와서 ...맛있는데 남길수 밖에 없었다는ㅜㅜ 식당 바로 앞바다는 남해바다 느낌. 공룡화석지도 독특하고 좋았음. 일몰이 멋지다는데 다음 기회에...”

정**

“밑반찬을 엄청 많이 주시고 생선구이는 다 맛있어요. 해산물도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요. 제가 먹을땐 개불이 엄청 신선했네요. 그런데 양이 진짜 많아요. 둘이서 1/3도 못먹었어요. 메인 광어회도 맛있는데 배불러서 많이 못먹었네요. 지리탕이랑 김치도 맛있는데 역시 배불러서 거의 못먹었어요ㅜ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어요~!”

이렇게 보령에 밥 잘주는 식당으로 유명한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는 말과 끝없이 나오는 요리의 향연이 좋다고 하네요.

김**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은 집. 너무 맛있다. 푸짐하다. 끝없이 나온다. 생선회 생선구이 미역”

pin*****

“가격 대비 가성비 좋고요...사이드 회도 좋아요! 소화시킬겸 한적한 바닷가 걷는 것도 추천....식당 입구에서 보이는 공룡 조형물도 제법 근사해요!”

달**

“끝없이 계속 나오는 음식들을 다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어요. 회도 쫄깃쫄깃~~~싱싱. 식당앞 바닷가 산책도 하고 너무 잘 먹고 왔어요~”

그래서일까? 또 오고 싶은 집이라면서 푸짐하다 못해 끝없이 나온느 집으로 회가 사이드로 나오는 것 역시 대단하다면서 굉장한 집이라고 말하네요.

마****

“푸짐한 상차리 주차장도 넓고 회 또한 넘싱싱합니다. 바로 앞 바닷가의 경치또한 너무 좋습니다. 단지 고속도로에서 약40분 이라 좀 멀기도 합니다만 적극 강추합니다.”

jin*********

“저렇게 상차림이 나온후 회가 나오기전에 계속해서 반찬이나옴. 막상 회가나오면 배가 너무 불러서 회를 못먹는다는 블로거의 말이있었다고 김가장이 말했는데 우린 회에 매운탕에 밥까지 다 먹고옴. 지는 술도 마시고 차에서자고 나도 운전하면서 반은 자면서 운전한거같다 3시간만에 집에도착. 이젠 어디도 가고싶지 않음...이래서 내가 안나가는 이유. 나 또배고파....운전하느라 소화다됨.”

도 다른 분 역시도 회가 나오기전부터 반찬이 계속 나오는 곳이라면서 회가 나올때는 이미 배가 불러서 다 못 먹는다는 분들도 많고, 고속도로에서 멀긴하지만 재대로 된 맛집이라는 말은 합니다.

민**

“경관이 수려한 서해안 바닷가에 자리잡은 횟집입니다. 갯바위가 매우 인상적이고 서해낙조가 넘 좋았습니다. 음식도 정갈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찿고싶은 집입니다.”

석**

“메인회나 딸려나오는 반찬들이 아주 좋네요 다만 교통편이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요. 물론 차량운행을 합니다만...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가볼만 합니다.”

같이**

“회가 싱싱하고 맛있어요. 여러가지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더 좋아요.”

또한, 이 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갯바위가 인상적인 집이라고 말하면서 음식도 정갈하니 참 좋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교통편이 좋지 않지만 가봐야하는 집이라고 하네요.

kyu*******

“해산물 밑반찬으로 쥑이는 곳! 30가지가 넘는 해산물에 맛보기회는 정말 최고다. 그리고 옥돌위에 차갑게 올려져 있는 광어회. 마지막은 깔끔하고 시원한 미역맑은탕으로~ 1인 35000원이 정말 아깝지 않은 곳.”

sung*******

“1인당 35,000원정식에 배가터지게 신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식당이었다. 진짜 가지가지 많은 음식이 나왔구 생각보다 엄청 신선했다는거구 끝도 없이 먹을게 계속 나온다. 가족이랑 안갔으면 술을 계속부를 음식들뿐이다. 유튜버분들의 식당추천도 가끔 큰재미와 즐거움을 볼 때가 있다.”

끝으로 이 집은 30가지가 넘는 해산물반찬들이 계속 나오는데 단돈 35,000원이면 된다면서 신선한 해산물을 계속 맛볼 수 있는 식당이라 말을 하네요.

이렇게 끝없는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이 민박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