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흑돼지 석쇠구이 곡성 100년 역사 고수뎐 석곡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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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6. 17:56

2021년 5월 6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818회 100년의 역사가 담긴 흑돼지 석쇠구이 정보

“곡성에 위치한 흑돼지 요리 전문점으로 밑반찬이 정갈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식당이라 한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호불호는 있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다시 찾는 집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번 생방송투데이에서는 흑돼지 석쇠구이를 파는 집이 나왔고, 이 집은 흑돼지 전문점답게 인기가 좋다하니 아래 이 식당을 방문한 분들의 후기를 정리해두겠습니다.

곡성 흑돼지 석쇠구이집 석곡식당 방문 후기 정보

아***

“쯔양유트뷰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음. 가게는 깨끗하나 음식나오는시간두 오래걸리고 숯불에 구워나오는줄 알았는데 가스불에 구워나오며 주차시설이 없어 자대기두힘들며 아무리 흑돼지라지만 350그람에 35천원가격이 둘이 소자 두개정도먹어야 양이 찰정도이니 두번은 안갈것 같음.”

s***

“장점:고기 맛있음, 밑반찬 정갈하고 맛있음. 단점:가성비를 따진다면 쌍교가 더 나을 듯. 한번쯤 가볼만 함. 사진은 소짜 35000. 공기 별도.”

이번 흑돼지 석쇠구이집은 사람들에게 안좋은 말이 많은 집으로 이상하게 가성비를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3인분터 시켜야된다니 그게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j

“석쇠에 담겨져 나온다는것외에...기대이하이다. 불향은 나지않고 고기들은 기름져서 덕지덕지 붙어있고...돼지기름에 느끼하다. 후라이팬에 구워도 이것보단 맛있을듯. 가격은 2인분에 35,000 원... 다시 가지 않을 듯.”

조**

“기차마을 갔다가 찾은 나름 이름난 식당. 연탄구이 한가지 뿐인데 2인분도 아니고 3인분부터 주문을 받더이다. 일인분 1만5천원 ..3인분 4만5천원 ㅜㅜ 차라리 가까운 식당가서 요리 먹을걸.. 음식도 느리게 나오고 정갈하거나 청결하지도 않고, 살갑지도 않고, 아마 다시는 찾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서일까? 이분은 이름난 식당인 이곳을 방문했는데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면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좋지 않았다는 말을 하네요. 이렇게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분들이 많네요.

한**

“2명가도 강제로 3인분 먹어야..양이 적은사람도 무조건 3인분 먹어야 하는건 아닌것 같다.인터넷만 보고 이사실 모르고 가는 외지인들 다신안갈듯..촌까지 방문하는 외지인들 방문을 고마워해야 하는데.. 가격도 일인분에 1만5천원. 비싼데.. 양이 적어서 3인분부터 판다하던데 모자라면 손님이 알아서 더시키면됨. 다신 안갈것 같다.”

mun******

“맛은 10년 전 그대로지만 가격은 5천원이나 늘었네요, 공기밥도 따로 시켜야하고... 어린 학생들은 충분히 부담될 만한 가격입니다, 그래도 곡성에 왔다면 놓치긴 아쉬운 식당”

역시나 다른 분들 역시 이번 흑돼지 석쇠구이집을 말하면서 강제로 3인분을 먹어야 되는 곳이라면서 아쉬움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맛은 좋지만 아쉬움이 남는 곳이라고 말하네요.

ky*******

“1인분 양과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통 시골 식당에 불과한데 1인분 15000원, 그것도 3인분이 기본이다. 3인분이 두사람이 공기밥과 같이 먹어도 부족할 만큼 적다. 불고기 맛은 그저 평범하고 밑반찬은 먹을게 없을 정도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o*

“별0개는 없어서 한개줬네요. 터무니없이 적은양에 터무니없이 비싼가격(2인기준 350g에 35,000원), 최근에 리모델링 하신거 같은데 화장실도 너무 지저분하고, 셀프로 물뜨는 정수기는 언제 청소했는지 모를 정도로 먼지가 새하얗게 쌓여있었어요. 인원수 맞게 정량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옆집으로 밥먹으러 또 갔네요. 주방에서 조리중에 화로 밑으로 떨어진 고기 다시 접시위로 올려서 저희 상으로 나오더라구요. 항의하고싶었으나 더 있기도 싫은 마음에 그냥 나왔어요. 3대째 내려온다는 전통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여행기분만 망치고 왔어요. 다신 안갈거고 주변에도 최악인 식당이라고 말하고싶은 곳입니다.”

그러나 이분들은 이 집이 양도 적고 값은 비싸서 좋지 않아고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위생도 좋지 않았고, 밑반찬도 없어서 아쉬움이 크게 남는 곳이라고 하네요.

달***

“여해왔다가 기분만 망치고 갑니다. 둘이왔는데 기본이 3인분 부터시켜야 된다고 하네요. 1인분에15,000원씩이니45,000원이 기본인데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양념맛도 별로지만 고기부위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밥집인데 밥은 어제저녁에 남은밥같고 밥찬들은 먹을수도 없구 입에서 욕나올번힐걸 참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오늘 하루 여행 잡쳤다구 하고 왔네요 멀리서 왔는데 시간과 기름값 넘 아깝네요. 블러그님들도 제대로 된집을 맛집으로 올려야지 이런 집을 맛집에 올리면 되겠습니까 두번다시는 가고싶지 않은집 돈줄테니 와서 먹어주라해도 가기싫은집 가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이**

“위생,맛,가격 모두 그저 황당해서 뭐라 붙일 말이 없네요 소문난 맛집을 많이 찾아서 가 봤지만 어떻게 이런집이 여태까지 장사를 하고 있는지 위생,가격,맛 모든 게 진짜 의문입니다 정말 모든 게 즐거웠던 곡성기차마을 여행이 이집 때문에 악몽으로 기억되었네요 사장님 부디 양심적으로 사세요”

끝으로 역시나 다른 분들 역시 흑돼지 석쇠구이 맛집인 이곳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황당했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최근 일이라서 참고하면 좋을 듯 한데 고기 맛은 좋긴 하나 봅니다.

이렇게 이번 흑돼지 석쇠구이집으로 나온 곳이 말이 많지만 고기 맛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