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8가지 쌈 무한리필 닭불고기쌈밥 정식 가격 의왕시 오전동 맛집 도래샘 위치

카테고리 없음
2021. 5. 13. 13:26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57회 성공비법! 미미한차이 닭불고기쌈 식당 정보

“매콤하게 즐길 두 번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은 경기도 의왕시의 한 식당. 불고기라고 다 같은 불고기가 아니다~ 남다른 비주얼 자랑하는 특별한 불고기라는데, 수북한 숙주 위 빨간 양념으로 무장한 ‘닭불고기’되겠다. 오직 닭다리살을 사용해 매콤하게 볶아낸 닭 불고기는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8가지 무한리필 쌈 채소에 싸서 먹으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단다. 부드러우면서도 육즙 가득한 닭고기는 우선 그릴에서 겉면을 바삭하게 구운 뒤 숯 향을 입히기 위해 2차로 숯불에 구워주는데~ 마지막으로 비법 양념장으로 볶아주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불고기로 거듭난다고. 입 안 가득 즐기는 푸짐한 한 쌈! 매콤한 닭불고기쌈을 소개한다.”

그럼 이번 닭불고기쌈밥 맛집으로 불리는 이 식당을 방문한 분들의 평이 매우 좋기에 한번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 아래 참고하시기 좋게 후기를 남겨두겠습니다.

의왕시 닭불고기쌈집 도래샘 방문 후기 정보

기막****

“실내분위기가 많이 바뀐듯싶다. 오랫만의 방문인지 깨끗한 느낌이 든다. 쌈밥집처럼 다양한쌈채소는 너무 좋다. 닭불고기를 주문했는데 주메뉴가 만족스럽지 않고 아쉽게 느껴진다. 여러 깔끔한 반찬과 쌈채소로 채워준 만족도를 닭불고기와 김치에서 실망을 준다 .. 물론 개인적인생각이다.”

당***

“맛집이라고 하여!!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합니다. 신선한 채소를 마음껏 리필하여 먹을수 있습니다. 기본 찬들이 맛있습니다. 2명 방문시 불고기 1인분, 참나무 장작 통닭구이 각각 주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불고기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여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렇게 이번 닭불고기 쌈밥 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방문한 분들이 말하길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것이 아쉬움이지만 맛 하나만큼은 대단하고, 무한으로 쌈을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고 합니다.

괴**

“붉닭 먹으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일반적인 맛(조미료맛) 예전 리뷰들을 보면서 확실히 메뉴 구성이 바뀜에 따라 맛도 변하였다는 리뷰들에 대해 공감합니다. 13,000원 구성치고는 별로이며, 그나마 쌈채소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는것 빼고는... 같이 간 지인도 오래전에 방문하여 좋은 기억으로 재방문 하였지만 맛이 예전에 비해 떨어진다고 합니다. 가족단위로 오시거나 신선한 채소가 드시고 싶으실 경우 추천합니다.”

shin******

“매콤한 참숯 불맛 닭고기가 숙주위에 얹어져 있고. 다양한 쌈종류에 싸서 먹으면 맛있네요. 약간 단맛이 나서 저는 아쉽지만 매콤 생각나는 날 갈만한 곳. 많이 남아서 가져와서 볶음밥 해먹어도 괜찮아요. 반찬과 쌈은 셀프리필 근처 저수지 및 산책할만한 장소. 디저트로 매실 커피가 있고. 평일에는 떡구이?도 준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 식당이 예전에 비해 맛이 변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 외에는 맛이 좋다 말하고, 신선한 쌈채소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집이라고 말하면서 추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채**

“맛있네요. 불고기랑 참숯 바베큐 먹고싶었는데 불고기가 2인이상ㅠ 다음에와서 참숯 바베큐 먹어야겄네요. 참고로 불고기 매콤해요.”

aj********

“백운호수 안쪽 깊숙히 위치한 도래샘은 강력하게 매콤한 리얼밥도둑 고추장 베이스의 촌닭불고기와 장작 불맛이 가득한 담백한 장작불구이통닭이 시그니쳐 메뉴다. 촌닭불고기 정식은 1인분 13000원으로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고, 장작불구이통닭은 18000원이다. 장작불구이 통닭은 미리 만들어 놓기 때문에 저녁식사 때 가면 이미 다 팔렸을 수도 있으니 예약이 필수. 반찬과 신선한 쌈은 샐러드바에서 계속 셀프로 떠다 먹을 수 있고, 카운터 입구 쪽 디스펜서에 커피와 매실쥬스가 상큼한 마무리로 좋다. 10년 넘게 다니는 집이지만 한결같은 맛이 늘 생각나는 곳. 최근 리모델링을 하셔서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다는. 직원들 늘 친절하시고 주차가 편해서 좋다. 요즘 예전보다 촌닭불고기 양이 줄은 건 많이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