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캠핑 풀코스 한상 가격 리얼맛집 씨티칼리지 플랜테이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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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9. 17:30

2021년 6월 9일 수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841회- 리얼맛집 도심 속 3만 평 무릉도원 '캠핑 풀코스 한상' 편

“이 집은 스스로 말하기로 ‘도심을 벗어나 드라이브 하듯 달려가면 아름다운 정원과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간직되고 있는 곳, 서울 서북쪽의 명소 고양 플랜테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활한 초록의 공간을 아우르는 개울과 연못, 그리고 북한산이 병풍처럼 넓게 펼쳐져 있고 드넓은 잔디밭은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픈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그 이상을 선사해 줍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로질러 숲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아담한 호숫가에서 휴식을 즐기고… 가까운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플랜테이션의 개성 있는 공간을 이용하세요.’이라 말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부대끼지 않고 놀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캠핑 풀코스 한상집 씨티칼리지 플랜테이션 방문 후기 정보

gus*****

“집에서 가까운 이곳을 왜 이제 알았는지.. 이제 자주 올 예정이에여 아이스바닐라라떼랑 아메랑 연유 프레첼 시켰는데 다 맛있어여 아바랑아메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아바가 더맛있어여”

귤

“미니 수목원 느낌 ㅎㅎㅎ 자연 보며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애기들도 많고 강아지도 많아요”

이렇게 이번 캠핑 풀코스 한상 맛집으로 나온 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기로는 자연을 보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아이들과 반려견이 많은 곳이라고 하네요.

조**

“반려견이 있는 사람, 와서 커피 안먹을 사람만 와도 됨 입장료 따로 받고 커피값은 한잔에 7천원인데 맛이 하나도 안남. 특히 아인슈페너는 다를 카페에서 세번도 안먹어보고 대충만든거라고 확신함”

슈*

“강아지와 산책하러 갔는데 강아지 까지 인당으로 돈 받음. (사람과 동일하게 7천원) 그것까진 괜찮았으나 산책로 곳곳에 밤송이 떨어져있고 흙탕물이 있어 산책하기 적합하진 않음. 그러나 강아지 놀이터에는 목줄 풀고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음.”

그렇지만 경치에 비해서 구내 시설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네요. 그리고 입장료에 커피값에 다 따로 받아서 돈이 은근히 많이 든다고 합니다.

ipp****

“아이 생일이라 플랜테이션 bbq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방문 열흘 전 예약하고 좌석 확정 문자도 받았습니다. 방문 후 보니 테이블에 햇빛이 많이 들고 쓰레기봉투 뷰라 자리 변경이 가능한지 묻자, 지정 좌석이라 변경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보통 일찍 예약하면 제일 좋은 자리부터 배정해주는데 여기는 복불복이였습니다.(우리가 다 먹고 갈 때까지 좌석 2/3는 비어 있었음) 위의 문제는 둘째치고 큰 문제는 음식이었습니다. 반찬으로 김치, 동치미, 할라피뇨 세 가지 나왔는데 반찬 맛 정말 최악이었네요. 고기맛은 보통...쌈장이나 쌈채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성인 3, 소인 1명 bbq비용 175,000원, 음료 2캔 4천원, 입장료 8천원, 총 187,000원 사용했습니다.(음식물 반입금지라 케익은 자르지도 못함)”

또한, 이분은 이번 캠핑 풀코스 한상을 예약했는데 값도 비싸고 반찬이 아쉬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음식물이 반입금지라서 아이 생일케익도 자르지 못했다면서 아쉬움이 있다고 하네요.

hap****

“올 때마다 넘 좋구. 같이 오는분들도 대만족요. 빵도 맛 있구. 평일오니 덜붐비고 입장료도 없어 제대로 힐링 요 강추강추!”

지안맘*****

“집서들고 온 따뜻한 물이랑 애생수병도 들어가자마자 관리실에 맡기고 들어가라고 관리하는분인지 제지하더라구요? 차에 갖다놓기도 그래서 안마시겟다고 얘기하고 뒤돌아서는데 뒤져보시겟다고. 그래서 관리실이라두 두고 가겟다니 그냥 가라네요. 뭔가... 불쾌한기분이 ㅎㅎ 가면 입장료 다내고 일인 일음료에 먹을 것 다 시켜먹고도 자리가 없어 땡볕에 앉아잇어도 개인우산 의자도 못펴는데 불편하게 하면서 관리자 보기에 불편한 것만 보이는 곳인가 보네요 ㅎㅎ”

그렇지만 올때마다 좋다는 분들도 있는데 빵의 맛이 좋다고 말하면서 평일은 입장료도 없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음식물 반입 금지가 은근히 아쉬움이 남는다는 분들이 많네요.

홍*

“5시쯤 가서 음료 한잔 마시고 아이랑 뛰어놀고 2시간 놀다왔어요. 공간이 여유있어서 좋아요.”

탐***

“입장료 있음. 카페에서 파는 커피는 품질대비 어이없이 비싸요. 사람 많아서 그런지 위생도 별로고 일회용 컵도 너무 남발하는 스타일이에요. 경치는 괜찮아요.”

o*

“넓고 산책하긴 좋아요! 아이 있는 가족, 반려견 있는 가족들 바람쐬기 적당한? 그런데 재방문까진 안할 것 같아용”

끝으로 이 집이 좋다는 분은 여유있게 아이들과 놀 수있어 좋다고 말하면서 입장료가 있는 곳이라고 말을 하는 분도 은근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경치도 좋고 넓어서 아이들과 오기 좋다고 하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