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청송 밥 잘주는 민박집 바비큐 무한리필 거리두기 펜션 가격

 

 

 

 

 

“청송 주왕산자락에 위치한 펜션으로 저녁에 이베리코 꽃삼겹과 갈비살, 토미호크목등심, 등갈비 및 드라이에이징한 소목등심스테이크, 랍스터 등 말도 안되는 저녁 상차림이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다음날 아침에는 도시락이나 전복죽을 숙소 앞까지 배달해준다고 한다.”

 

- 2020년 9월 8일 화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395회- 밥 잘 주는 민박집 청송 바베큐 무한리필 펜션

 

 

 

 

 

 

이번에 밥 잘주는 민박집 편에서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자락에 있는 펜션이 소개됐는데 이 펜션은 정말 말도 안되는 구성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 써진 것처럼 대단한 저녁상을 봐주면서 스스로 “주왕산 앞에 위치한 달빛추억 펜션은 실속형 미니펜션으로 규모는 작지만 쾌적하고 편하게 지내다 가실 수 있답니다. 따뜻한 햇살과 새소리로 여러분의 하루를 열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사람을 불러모은다고 합니다.

 

 

 

 

 

 

 

청송 밥 잘주는 민박집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달빛추억펜션

 

전화번호: 010-4129-6111

 

주소: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로 629-42

 

영업시간: 24시간 예약가능

 

가격 및 메뉴

 

본관동- 비수기 평일 7-9만원, 비수기 주말 9-11만원, 성수기 주중 주말 13-15만원

신관동- 비수기 평일 17-23만원, 비수기 주말 19-29만원, 성수기 주중 주말 22-29만원

 

 

 

 

 

청송 밥 잘주는 민박집 달빛추억펜션 후기

 

 

SNS 후기

 

마린**

 

“1월2일 바람방을 사용했던 부산얼짱입니다. 여행후기에 글이 없어서 여친이 시설이 나쁘거나 무슨 문제가 있진않나 걱정했었지만 제가 우겨서 예약했고 방따듯했고 편하게 잘쉬었다왔습니다. 비수기라서 방값저렴했으며 다른방 사람들 많이 없어서 너무 오붓했습니다. 특이한점은 펜션 사장님 얼굴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점. 그래서 후기에 글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 첫번째 글 남기는 사람에겐 나중에 다시 찾았을때 혹시 할인좀 해주시려나 암튼 나름 괜챦았슴다.”

 

 

이렇게 이곳을 방문한 분은 비수기라서 저렴하게 잘 쉬다갔으며, 사람들도 없어서 여자친구랑 재미나게 지내고 갔다고 합니다.

 

 

 

 

 

 

이**

 

“달빛추억에서 나온 지 여섯시간쯤 되었네요.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펜션사장님과 할머니의 친절한 배려와 훈훈한 인심에 감사 글 올립니다. 우리 여섯명의 부산아지매들은 가을에 꼭 다시 와보고 싶어졌어요. ^^ 따끈한 방에서 행복하였고 바베큐도 할머니가 주신김치와 감자로 더욱 맛나게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

 

 

위와 같이 부산에서 다녀오셨다는 분은 사장님과 할머니의 배려에 정말 잘 지냈다면서 바비큐역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다고 극찬을 합니다. 심지어 재방문 의사도 보였을 정도의 집이네요.

 

 

 

 

 

 

박**

 

“24시간 잔잔히 흐르는 멋진 노랫소리와 함께, 달빛추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달빛이 가득한 배경에서 먹을 수 있었던 바비큐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찜질방에 비견될 만한 따뜻한 방의 온기가 주인아저씨의 마음과 같아서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적당한 위치와 깔끔한 실내환경, 조용한 전원적인 분위기와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

 

“객실 편하고 깨끗했어요! 특히 화장실 깔끔하고 예뻤어요ㅋㅋ 바베큐장도 좋았구 펜션 마당에 노래도 들리고 해서 정말 힐링하고 가욤^^ 잘 놀다갑니당~”

 

위와 같이 펜션내 부대시설이 너무 좋았고, 바비큐장과 바비큐가 정말 좋았다고 말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곳이었습니다.

 

 

 

 

 

권**

 

“지난 9일 노을방에서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시고 슈퍼할머니까지 너무 좋으셨어요^^ 방도넓고 정말 청결하더라구요.객실옆에 위치한 바베큐장도 아늑하고 오손도손 맛있었습니다. 도보가 잘되어있어서 밤에는 산책길도 좋더라구요~ 펜션전체에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서 더욱 편안한 시간이였던것 같네요. 공기도좋고, 시설도 좋고, 꼭 다시 갈게요. 담에는 주왕산 단풍놀이하러 반드시 들릴게요! 예쁜방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김**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왠만하면 이런 홈페이지에 글 안남기는데 방도 너무 깨끗하고 주인아저씨&할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글남깁니다~~ 제가 좀 씻고 자는거에 민감한 편인데 방도, 화장실도 깨끗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할머니께서 모기있을까봐 모기약도 피워주시고 덕분에 모기한방 안물리고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펜션에서 바라보는 정경도 너무 이쁘고 주왕산도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또 청송에 가게된다면 꼭 여기서 묵을게요.”

 

이 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시설이 너무 좋아서 만족감이 높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펜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다면서 재방문 의사를 보여주었네요.

 

 

 

 

 

권**

 

“청송은 봄 가을에나 좋은 줄 알았더니 겨울의 청송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주인장님이 추천해주신 식당과 등산코스는 최고였습니다. 겨울 주왕산은, 자연과 함께하는 진정한 힐링이었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1박2일 동안 머물었던 달빛추억 펜션이였습니다. 기존에 펜션들은 위치도 찾아가기 불편하고, 겨울에도 뜨거운 물도 잘 안나와서 비싼 돈 주고 기분 상하고 아깝기만 했었는데 .. 달빛추억 펜션은 새로 오픈해서 인지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콸콸! 사장님의 군고구마와 등갈비 서비스도 짱짱! 등갈비가 그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조용하고 개인적으로 2층 다락방이 너무 좋았어요. 청송 방문한다면 꼭 다시 이 곳에서 지내고 싶고,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서울**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없어요 무난해요. 아! 작은 상이 좀 지저분하긴 했어요 티비가 좀 작고요. 그리고 수압이 약해서 물이 좀 약하네요. 침대에서 안 자고 1층 바닥에서 잤는데 따뜻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주인분 친절하셨어요~”

 

이 분들은 서비스가 좋았다고 말하는 분과 무난하게 좋았다고 말하는 분들인데 역시나 이 곳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는 동의하는 것 같네요.

 

 

 

 

 

이**

 

“구관으로 예약했었는데 신관으로 업그레이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테리어도 따뜻한느낌이고 깔끔하고 뷰도 너무 이뻤어요. 마운틴뷰라 진짜 힐링하는 느낌이었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친절하시고 재방문의사 200프로 입니당! 그리고 혹시 풀어놓고 키우시는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 나이가 몇 살이에요?? 너무예뻐서요!!!!강아지들 있어서 더 행복하게 쉬다갑니당^^^대박나세용.”

 

이**

 

“추억을 담아 하늘에 수놓고 갑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주변 풍광도 너무 좋아요.”

 

 

위와 같이 이곳 사장님도 정말 좋지만 펜션에서 바라보는 산의 풍경이 보통이 아닌 곳으로 재방문 의사도 매우 높고, 추억을 담아간다는 펜션이네요.

 

나중에 코로나가 지나간다면 아기랑 한번 놀러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주왕산 주왕지 단풍을 최고로 치기에 가야할 것 같기도 하네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