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양평 바비큐 무한리필 밥 잘주는 민박집 숲속의 아침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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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7. 15:42

2021년 7월 7일 수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94회 양평 밥 잘 주는 민박집 바비큐 무한리필 방송 정보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양평! 이곳에 몸만 훌쩍 떠나면 놀 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 펜션이 있다고 하는데. 손님들의 주머니 사정 생각해 사장님이 특별히 대접하는 저녁은 6종 바비큐 무한리필! 바비큐 무한리필 저녁 식사와 아침, 숙박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8만 원부터 즐길 수 있다. 무한리필이지만 음식의 질도 포기할 수 없다는 사장님! 매일 아침 근처 수산시장과 전통시장을 들러 손님들에게 대접할 재료를 준비한다고. 소고기 등심과 돼지 구이 목살부터, 싱싱한 가리비와 대하! 그리고 어린이들의 입맛까지 생각한 소시지와 음료까지 사장님의 정성으로 준비된 이 모든 재료가 모두 무한리필 된다는 사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한리필 밥상의 화룡점정! 싱싱한 해산물 가득한 해물탕까지 맛볼 수 있다고. 가족끼리 가면 더욱더 즐거운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부대시설! 여름을 맞이해 개장한 수영장과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맞출 수 있는 족구장! 그리고 골프 연습장까지~ 위치도 굳! 가격도 굳! 부담 없이 몸만 떠나면 온 가족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양평의 숲속 펜션으로 떠나보자.”

그럼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으로 나온 양평의 숲속의 아침 펜션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서 보고 방문하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양평 밥 잘 주는 민박집 숲 속의 아침 방문 후기 정보

jude*****

“단체로 워크샵 또는 엠티 오기 좋은 곳입니다. 저녁에 야외에서 바베큐해먹기에 공간도 넉넉하고 고기도 무제한인데다 나중에 끓여주는 해물라면은 진짜 대박.. 시설도 나름 관리가 잘되어있구요, 노래방은 제가 글 적는 기준으로 2016년 상반기정도까지만 업데이트가 되어있어 최신노래는 부를 수 없었지만 세미나실 겸 노래방으로도 사용할수 있어 넓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아서 주변 산책을 계속하고 싶어질 정도에요”

SK***

“고기, 숯, 생맥주와 소주 모두 무한리필. 맛도 좋았다. 만취한듯. 워크샵에는 최적”

이렇게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으로 나온 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무한리필로 바비큐를 즐길 수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펜션이라면서 만족감을 보여주네요.

김**

“사장님 좋으시고 코로나 무서워서 갔는데 정말 우리밖에 없어서 제대로 거리두기 하고 왔어요. 벌레가 너무 많아서 별 하나 뺐어요~”

Hu*****

“이팬션은 1인당 비용이 꽤 비싼편으로 조금은 부담 스러웁지만 따지고보면 럭셔리한 1박2일을 보내기에는 그다지 비싼건 아닌것같다. 여행전에 별도의 장보거나 특별히 준비할것 없이 개인 의료만 챙겨서 편안하게 즐기다 왔음. 술과 음료 무한 제공돼는 질좋은 바베큐 파티. 배불러 못먹고 못마실때까지 충분한 시간과 여유있는공간에서 즐기고 밤늦게 아쉬우면 까페동에서 유료 생맥주와 원두커피 이용. 기본 제공되는 조식은 깔끔하게 해장 속풀이하기에 그만이다. 각종 수영장,족구장,축구장,강당,노래방 부대시설이 있고 아침에 산책로를 거니는것이 무었보다 좋았다. 4륜 MTB도 있는것 같던데 낙엽송 숲속부터 시작돼는 산책길은 한적하고 너무 기억에 남는다.”

그러면서 1인당 비용으로는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용하는 부대시설부터 먹거리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펜션도 아니라고 말하는 곳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구성이라고 하네요.

Ker******

“거리는 가까운데 사당에서 9시 출발하니 왕복5시간 30분 소요 (토요일)무한리필인데 앉아서먹기가 좀 불편함. 무료노래방시설 10점수준”

원**

“양평군 시골마을 계곡을 끼고 있는 대규모 펜션. 상당한 규모에 펜션이 있어 족구장 수영장 농구대 편의시설과 30~40명이상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규모에 복증형 독채를 갖추고 있어 단체MT 워크샵 등에 종을것 같습니다. 더욱 좋은건 바베큐파티와 아침식사까지 함께 패키지예약이 가능해서 단체예약시 정말 좋습니다.”

역시나 양평에 위치하다보니 거리가 멀다는 분도 있지만 워낙 큰 민박집이라서 단체로가서 놀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성**

“숲속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정말 상쾌했고 조용히 들려오는 작은 시냇물 소리와 예쁘게 지저귀는 산새들 소리는 복잡했던 일상을 떠나 온 나에게 신선한 선물처럼 머리속을 맑게해주었다”

“정말 행복한 곳입니다. 이 곳에 오면 즐거운 만남이 보장됩나다. 강추합니다. 저렴하고 맛있고 숙소도 좋습니다. 호텔 부페 가격도 안 된 1인당 7만원에 소고기. 가리비와 새우 조개 등 해산물에 펜션 숙소까지 모두 포함된 그리고 다음날 아침 산책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민박집에 이름따라 아침이 정말 좋은 곳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1인당 얼마 하지도 않는 돈으로 소고기를 포함해 육해공 모두 푸짐하게 준다고 하네요.

수***

“정말 끝내주는 곳이내여. 소고기등심을 무한리필로 먹고 음료수에 맥주 쐬주 전부 무한으로 먹내여 정말 후회없이 재미있게 놀다가 집에 왔내여 참고로 새벽공기가 정말 맑고 좋더라구여. 계곡물 또한 너무 시원하고 좋구여. 가족이나 친구들 모임 있으면 또 한번 놀러 가고 싶내요.”

정***

“자는곳에서부터 카페, 노래방, 바비큐장, 수영장 다 이용할 수 있어요. 육류, 해물 실컷 먹고, 노래 부르고 춤도 추어보고... 한여름이 아니라서 수영은 못하고 왔네요. 메너없는 (술먹고 와장창~)사람은 돌려보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