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욕지도 1박 삼시세끼 만찬 바다밥상 밥 잘주는 민박집 예약 가격 밀감밭펜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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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4. 14:16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75회 밥 잘주는 민박집 방송 정보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남짓, 욕지도의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하룻밤을 묵으면 점심부터 저녁, 다음날, 아침 식사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민박집이 바로 그 주인공. 해안 절경을 바라보며 삼시세끼를 즐길 수 있으니 손님들 재방문하는 건 당연지사. 가장 인기인 식사는 점심 회 정식이다. 제철 생선회와 함께 욕지도 명물, 고등어구이와 문어숙회, 욕지도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멍게젓 등 각종 해산물 요리에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들로 만든 밑반찬까지 총 30여 첩이 나온다는데. 게다가 더 먹고 싶은 반찬이 있다면 리필은 기본! 제철 생선회도 리필 가능하다. 이렇게 점심 한 상을 푸짐하게 먹고 욕지도를 관광하다 해가 질 무렵 민박집으로 돌아오면 2차전 시작! 저녁 식사로삼겹살과 청국장 각종 밑반찬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다음 날 아침, 전복죽 한 상까지! 이런 호사를 누리는 가격은 1인당 8만 원! 통영 욕지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맛보는 삼시세끼 바다 밥상을 만나보자.”

그럼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에 나온 욕지도의 한 펜션은 청정건강밥상을 받아볼 수 있고, 전망 역시 보통이 아니어서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라고 하기에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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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밥 잘 주는 민박집 밀감밭펜션 방문 후기 정보

살*

“펀다이빙여행으로 욕지도를 방문했어요. 펜션사장님 사모님의 친절하고 최고의 음식으로 몸보신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아쉬웠네요. 저녁 바베큐를 먹으며 지는 노을을 감상하는 보너스까지 너무 환상적인 곳입니다. 도시 생활에 지친 몸을 이끌고 휴식이란걸 하며 머리비우기에 너무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욕지도에 다시 간다면 망설임없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예요.”

보****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혼행객을 위해 아침 전복죽도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또 방문할겁니다~ 숙소 뷰는 말할것도 없지요.”

이렇게 이번 욕지도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나온 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뷰가 너무 좋고, 재방문 할 것을 말할 정도로 제대로 된 펜션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몽****

“펜션내부가 깨끗해서 놀랐어요. 화장실도 곰팡이 하나 없이 깨끗했구요. 음식을 예약할까 고민하다가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일반 식당에 가니 줄서야하고 오래기다려야 하는데 여긴 정해진 시간에 가면 세팅 다 되어 있어서 먹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뭐먹을지 고민안해도 되어서도 좋았구요. 점심은 회와 해산물 각종 나물이었고, 저녁은 숯불삼겹살 식지않게 구워서 계속 가져다 주세요. 쌈이 종류가 너무 많아서 더 맛있었습니다. 방풍, 당귀, 미나리, 상추 계속 갖다주심ㅎㅎ 아침은 전복죽이었는데 크게 썬 전복이 많이 들어있었어요. 저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 욕지도 오면 또 여기로 오기로 하였습니다. 참, 초등생은 음식 반값으로 해주십니다.”

역시나 내부도 깔끔하고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화장실 역시 최고라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고기와 해산물 등 먹을 것을 정말 푸짐하게 내어준다고 합니다.

경험에****

“침실 깨끗했음. 냄새 안났음. 화장실 깨끗함. 나오는 음식이 대박이었음. 참돔회가 나왔구요. 더 달라고하니 더 주시더리구요. 우리는 술한잔하며 실컷먹음 ㅎㅎ 저녁 삼겹살도 구워서 직접 갖다주심. 더달라고 안해도 접시가 빈다싶음 그만 달라고 할때깨지 채워주심. 아침은 전복죽. 두그릇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그리고 나오는 밑반찬들이.. 수준급임. 간이 딱맞음. 맛없는게 없음. 가족들이랑 또 오고싶어진 펜션. 7만원이면 정말혜자.”

c**

“펜션 풍경이 끝내줘요. 음식도 엄청 맛있어서 한그릇은 기본입니다. 사장님이 손수 구워주신바베큐가 짱입니다요.”

역시나 깔끔한 펜션에 먹는 것을 정말 제대로 주는 집이라면서 이번 욕지도 밥 잘 주는 민박집에 어울리는 민박집이라고 말을 하며 극찬을 합니다.

Uj*****

“욕지도 펜션 괜찮은데가 많이 없어서 진짜 하나하나 다 찾다 찾았는데 욕지도에서 이렇게 깔끔한데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해요! 큰 방 썼는데 거실이 넓고 작은 방도 넉넉해서 열명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이 진짜 따뜻해서 좋았고 온도 조절 개별로 돼서 편했어요. 이불도 사실 불편할까봐 가져갔는데 깨끗하고 편안해서 있는 이불 썼어요! 뷰는 말할 것도 없어요. 최고 진짜 최고는 밥이 너무 너무 맛있어요. 양도 안부족하고 반찬 진짜 다 맛있고 음식 솜씨 진짜 좋으세요. 부모님 입맛 까다로운데 정말 맛있다고 만족하셨어요 세끼 다 너무 맛있었고 식당하셔도 충분할 정도입니당! 바로 앞에 목과방파제 있어서 낚시하기도 좋아요. 다음에 욕지도 또 방문하면 고민도 안하고 밀감밭 갈거에용 감사합니다.”

역시나 이번 펜션은 먹는 밥이 최고라고 말하면서 왜 밥 잘주는 민박집에 나왔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대로라고 하네요.

흰**

“방도 따뜻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경치 도 좋았구요 201호,202호는 위로 올라가는 층이 아 니라, 도로에서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 층입니다.”

앙***

“아침을 멋진 욕지도 바다풍경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펜션 내부도 깨끗했고,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 온수도 잘나왔구요.대신 바닷가의 특성 때문인지 우풍이 좀있는거 빼고 저렴한 가격에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펜션 사장님이 친절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 욕지도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주신 전복죽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2인도 식사 가능하게 해주세요. ^^ 밀감밭속의 펜션 3식 꼭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