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 전 부치는 엄마 1000원 전집 대구 염매시장 진미찌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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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9. 15:26

2021년 9월 9일 목요일 KBS 2TV 생생정보 1387회 엄마는 슈퍼우먼 전 부치는 엄마 식당 정보

“이 집은 대구 염매시장에서 유명한 전집으로 1000원의 행복을 찍을 수 있는 집이라고 한다. 특히, 바로바로 부쳐서 내어주는 전들의 맛이 보통이 아니라고 하며,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좋은 전집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전 부치는 엄마의 전집은 워낙 유명한 곳으로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 부치는 엄마 전집 진미찌짐 방문 후기 정보

검***

“염매시장에 위치한 가성비 쩌는 전집. 가장 대표적인 빈대떡과 부추전, 수수전 등이 개당 천원으로 가성비 갑이다. 염매시장, 약전골목,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등 반월당 동성로 인근에 일보고,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이만한 곳이 없다. 자리가 거의 없고 서서 먹거나 포장해서 먹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 부분은 맛과 가격이 모두 상쇄하고도 남는다.”

마**

“1000원짜리 어묵이 강추이구요. 모든 전이 한장에 천원. 데워서 국물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네요. 길거리에 서서 먹어야 되지만 출출할때 최고네요.”

이렇게 이번 전 부치는 엄마의 전집을 방문한 사람들이 말하길 1000원읜 행복과 서서 먹어도 좋고, 포장도 잘 된 집이라고 하네요.

이**

“아주 저렴한 가격과 오래된 가계에 맛은 뛰어나고 좋습니다 각종 부침게가 1장당 일천원으로 부추,배추,장떡,빈데떡 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 합니다.”

달을*****

“고급진 맛도 아니지만 옛날 시장에는 이런 집들이 많아 어머니와 시장가면 오뎅 튀김 순대 이런것 아주 맛있게 먹었죠. 항상 사람들이 먹고 있는 맛집?”

역시나 이번 전 부치는 엄마의 전집은 시장사람들이 많이들 방문하면서 다양한 전이 준비된 진짜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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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김에 온 옛날단골집 ㅎㅎ 3년전 대구 매일올때 자주 간식으로 먹던 덕산떡전골목에 있는 진미찌짐. 빈대떡 찌짐 집이고 가격이 혜자지요. 전 항상 빈대떡만 2장을 먹어요. 제일 맛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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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염매시장 진미찌짐. 반월당역 동아백화점 뒷편 작은 시장골목 초입부에 진미찌짐. 모든 종류의 전 1,000원. 튀김 700원, 1,000원. 오뎅 500원, 1,000원. 추운겨울 김모락모락날때 지나가면 무조건 걸음을 멈추게만들지만 오늘같이 비가온 여름날에도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곳. 서서먹는 공간뿐이지만 잠시 먹는동안에도 포장하는 손님들로 문전성시였다. 착한가격에 착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