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광양불고기 고수뎐 22년 손맛 금목서광양불고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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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3. 16:37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961회 고수뎐 - 뚝심으로 지켜온 22년 손맛, 광양불고기 식당 정보

“안녕하세요! 금목서 광양불고기는 손님상에 올리는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선물해드립니다. 우리밭에서 직접 기른 친환경 농작물로 당일분량의 반찬은 당일 새벽에 직접 만들고, 광양불고기(최소 48시간 숙성), 수제 효소장아찌, 수제 식혜는 저온숙성 단계를 거쳐 최고의 맛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항상 정직하고 바르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번 광양불고기 맛집으로 나온 식당은 워낙 유명한 식당으로 제대로 된 한상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집을 보고 방문하고 싶은 분들이 많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미리 방문한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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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불고기집 금목서광양불고기 방문 후기 정보

ja*****

“가격이 계속 오르나봐요. 불고기가 한우로 2만5천원...량은 160그람인가...암튼 적어요. 맛은 다른 광양 불고깃집대비 맛나요.”

리**

“맛은 숯불맛을 정말 잘 살렸습니다. 그래서 맛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비쌉니다. 1인분이라고 말하는 0.5 인분이 24,000이엇는데.. 가족이랑 가서 먹엇지.. 평소에는 엄두도 안나네요.. ㅠ”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워낙 숯불맛을 잘 살린 광양불고기집으로 한번 맛본 사람들은 다시금 가는 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Lee*****

“아주 좋습니다. 고기도 좋을뿐더러, 양념이 과하지 않고 알맞게 잘 되었습니다. 사실, 더 좋은 것은 나물이며 장아찌며 밑반찬이 더 훌륭합니다. 그냥 밥집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간이 슴슴한 것이 저에겐 너무 좋습니다. 멀어서 언제 다시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에 품을 집입니다. 사족.. 친절함은 이 집의 맛있는 메뉴입니다.”

Nam******

“음식 깔끔 간이 강하지 않아서 더 만족함. 반찬 정갈하고 다 맛있음. 불고기도 간이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음. 숯불향이 입혀져서 더맛있었음.”

역시나 이번 광양불고기 맛집으로 나온 식당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불고기의 간도 좋고, 친절함도 좋은 식당이라 말을 하네요.

Digi*******

“사장님의 각각의 메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더군요. 된장부터 밑반찬 양념에 이르기 까지 이곳에서 직접 만들지 않는 것은 없다고 자신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설명을 듣지 않고 먹으면 그 가치를 느끼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 반찬들에 대해서도 광양식 불고기도 올바르게 굽는 방법에 대해서도 꼭 설명을 듣고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불고기도 달달하고 정말 맛있었지만 저는 반찬이 더 맛이 좋았습니다.”

Y***

“사장님 친절하시고 환경 깨끗해서 괜찮아요. 살짝 아쉬운건 후식으로 냉면을 추가 했는데 두그릇 모두 면이 안익은 것 같이 너무 질겨서 못먹었네요. 그래서 별 네개로 했습니다.”

역시나 이번 광양불고기집을 방문한 사람들이 워낙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하면서 은근히 반찬이 더욱 매력있다고 말하는 분도 있네요.

Ste******

“주문음식 : 한우불고기 2인분 + 후식 비냉1, 물냉1. 사장님 정말 친절, 음식 맛있음, 재방문의사 있음.-불고기: 불에 구어먹는 불고기, 말이 필요없음 그냥 맛있음. -채소류: 직접 재배해서 투박하지만 아삭함 남다름 -김치류: 이것이 전라도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나하나 다 맛있고, 배추김치랑 파김치는 아주 숙성이 잘되어 맛. 반찬이 너무 맛있는집. 일단 반찬들이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갓김치, 배추김치, 큰머리 파김치 등등. 그리고 사장님 아주머니가 하나 하나 알려주시면서 너무 친절해서 더 좋은느낌 받은거 같아요. 수입산이랑 한우있길래 한우로! ㅎㅎ”

그러면서 이번 광양불고기집을 말하는 분은 사장님도 친절하고, 맛은 두말할 것 없는 그런 맛이라면서 최고의 맛이라고 하네요.

박**

“사장님의 친절함과 요리에 대한 정성이 매우 만족스럽다. 다른 광양불고기 식당과 달리 반찬까지 고루 고급스럽다는 장점이 있다.”

Gree******

“광양 도착하자마자 이 곳으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셋팅된 기본 반찬부터 광양불고기를 먹어보는 순간, 내가 이걸 먹으려고 여길 왔구나!! 라는 탄성이 나오더라구요. 고기 맛은 이루 말할 것도 없고, 함께 나온 반찬 하나 하나가 소박하게 보이지만 절대 진부하지 않은 맛이였어요. 사용한 재료나 소스 맛도 특별했고 무엇보다 간이 쎄지 않아요.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이거 어떻게 만드시냐고 사장님께 물어봤다가 '맛있게 만들면 돼요' 라는 우문현답을 들었다는 ㅎㅎ 광양불고기도, 불고기 답지 않게 달지 않은 맛이에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광양 매화꽃 축제는 둘째로 치고 여기 음식 먹으로 단박에 또 달려가고픈 마음이 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