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명란 김밥 대박신화 속초 중앙시장 장홍김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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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0. 16:42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966회 대박신화 시장은 살아있다 – 속초의 명물, 바다를 담은 명란 김밥 식당 정보

“이 집은 속초 중앙시장에 떠오르는 맛집으로 불리는 곳으로 꽈리명란김밥이라는 말도 안되는 맛을 내는 김밥집이라고 한다. 특히, 값은 나가지만 한번 맛보면 다시 먹을 수밖에 없을 정도의 맛을 내며, 명란을 좋아하는 분들은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김밥집이라고 한다.”

이렇게 명란김밥집으로 나온 이곳은 속초 중앙시장의 명물로 1인 작업장이라서 느릴 수는 있지만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서두르지 않으면 재료소진도 빠르다기에 미리 방문하신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방문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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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 명란 김밥집 장홍김밥 방문 후기 정보

jos*****

“난리다.... 제주도에 오는정김밥 만큼 계속 생각날 맛이다. 진짜 1% 아쉬운 점은 된장국같은 국물이 있으면 딱 한끼 정말 최고 만족할 맛이다. 두명이 가서 세트를 주문해 먹는 것을 추천한다. 7000 원이 전혀 아깝지 않음.”

혜련****

“밥은 적고 맛있는 속재료 듬뿍 들어간 김밥입니다 멋진 청년 사장님~ 성공하세요~”

이렇게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최고의 김밥이라고 말할 정도로 최고의 맛을 내는 곳이라 극찬을 하네요.

오렌*****

“사장님 혼자하셔서 대기는 있지만 분명히 먹어야하는 이유 있음! 양도 많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쑤*

“10월초에 친구랑 놀러가서 사먹고 너무 맛있어서 바로 여행일정 잡아서 11월에는 남편과 방문했어요~ 천원 올라서 7천원이지만 여전히 맛있어요. 4시에 예약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꼬치오뎅 3500원짜리 사서 차안에서 먹었네요. 속초에 갈 때마다 사먹을거예요~!! 청어알가리비젓갈도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꼭 같이 드세요!!(1500원)”

이렇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7천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은 곳이라며 극찬을 하네요.

밍***

“속초가면 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다행히 마지막 한 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재료 신선하고 주신 젓갈이랑 되게 잘 어우려져서 잘 먹었습니다. 되게 묵직해요… 굿굿!!!”

승*

“비쥬얼보고 깜짝 놀람이요. 조금 이동해서 먹었는데 차안에 맛있는 냄새가 너무 났어요ㅜ 맛보려고 한줄 샀는데 와사비맛이 은은하고 너무 맛있네요~ 아이들 먹으라고 주신 요구르트센스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번 명란김밥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김밥의 맛이 대단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더욱 좋다는 분들이 많네요.

Oli*****

“명란이 가득 들어있고 짜지 않습니다. 저는 젓갈을 추가 해서 먹었는데 별미에요! 왜 이 김밥을 예약하고 픽업해 가는지 알겠어요! 앞에 먹을곳은 없어요. 포장해 가실 걸 추천합니다.”

롱*

“사장님 문닫으실까봐 어찌나 부랴부랴 왔는지ㅋㅋㅋ 엄청 정성스레 꼼꼼하게 싸주셔서 지금 얼른 숙소로 뛰어가려고요!!! 잘먹을게요~~”

이렇게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재료소진이 두려워 부지런을 떨어야 되고, 예약까지하고 먹어야 되는지 알 것 같다고 말을 하네요.

집에****

“사진이랑 똑같이 나와요!! 김밥 마시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미리 전화주문 하고가시면 편하실꺼에요. 앞에 좌석2개있어서 앉아서 먹다가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 저희동네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ㅜㅜ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밤*

“우선 리뷰보고 가봤는데 맛 있어요~ 리뷰에 한 개 산거 후회 한대서 여러 개 사서 나눠 먹었는데 다들 담백하게 맛있대요~ 근데 다른 리뷰어 말씀처럼 꽈리 말고 청양고추로 넣는 것도 메뉴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매운걸 좋아해서ㅎㅎ 젓갈이랑 김밥도 찰떡이네요~근데 좀 아쉬운게 시장에서 찾기 좀 힘든데 있어요. 아케이드쪽 아니고 실내(옆건물)입니다. 줄 많~이 기다리는 술빵집에서 정면보다 약간 대각선 방향으로 보면 연인수산(?) 그 파란 간판 뒷쪽 안으로 쭉 들어가면 있네요. 추가: 메뉴 설명에 청양도 들어가네요. 근데 전 고추 매운맛은 안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