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옥캉스 청송 한옥 민박집 덕천마을 별동산달빛아래 위치

카테고리 없음
2022. 3. 23. 11:31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EBS 한국기행 640회 구해줘 민박 옥캉스 부잣집 옆 그집 방송 정보

“누구보다 한국을 기행 하는 걸 즐기는 독일인 셰프 다리오. 오늘은 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덕천마을을 찾았다. 덕천마을은 청송 심부자가 살던 99칸의 송소고택부터 찰방공종택, 송정고택 등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고택들이 즐비하다. 지붕부터 돌담까지. 한옥의 매력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다리오. 그러나 애석하게도 오늘 다리오가 옥캉스를 즐기며 하룻밤 묵어갈 곳은 화려한 고택이 아닌 가난한 선비이자 서민들이 살던 아담한 한옥. 4년 전 고향인 청송으로 돌아왔다는 심재순, 김복순 씨 부부의 집이다. 부부를 따라 고향 집 한옥을 구경하고, 마당에서 직접 떡메치기를 해보기도 하며 다리오는 어느새 작지만 포근한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데~ 어린 시절을 보낸 청주 할머니 댁이 떠오른다는 부잣집 옆 그 집에서의 하룻밤. 다리오와 함께 이 봄날 특별한 옥캉스를 즐겨보자.”

이렇게 이번 민박집은 약 70년 정도 된 한옥을 리노베이션해서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말하니 괜시리 이런 한옥 민박집을 좋아하는 분들은 궁금한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이 덕천마을에 위치한 한옥 민박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기행 옥캉스#한국기행#한국기행 청송 한옥 민박집#청송 한옥 민박집#한옥 민박집#덕천마을 한옥 민박집#청송 별동산달빛아래#별동산달빛아래

청송 한옥 민박집 별동산달빛아래 방문 후기 정보

ju*****

“청송의 별동산달빛아래 한옥팬션에서 1박 넘 편히 잘 쉬다왔어요..우선 송소고택길 들어서면서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편안하고 입구 들어서면 알록달록 여름꽃들이 만발 넘 예쁘답니다. 방안에 침구와 소박한 인테리어 정갈하고 화장실도 깨끗.. 저녁 바베큐 신청했는데 친절하게 불 잘피워주시고 냉장고 냉동실도 사용하게 해주셔서 아이스팩 얼릴수도 있었죠..티비없이 별도 보고 달빛아래 얘기나누며 조용히 힐링할수있었습이다. 아침에 간편조식이라고 주셨는데 정성스런 건강식에 예쁜 꽃잎차까지 넘 감동이었습니다.. 방에서 내다보는 마당 뷰도 환상.. 가을이나 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강추입니다~!! 가성비도 굿!!”

이렇게 이번 청송 한옥 민박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아침 조식도 좋고, 방에서 밖을 보는 뷰가 참 좋다면서 극찬을 하네요.

구**

“방이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생각지도 못한 조식까지 주셨는데 제대로 대접받고 온 기분이네요. 송소고택과 같은 고택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아담한 집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청송 방문할 일이 있다면 또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she*******

“사장님 내외분의 따뜻한 환대에 행복하고, 달리아와 매리골드가 만발한 예쁜 숙소에서의 평화로웠던 기억. 단풍이 들고, 또 눈이 오면 다시 가야지!”

역시나 이 한옥 민박집을 말하면서 사장님 내외도 좋고, 고택도 참 좋으면서 편안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극찬을 하네요.

joo*****

“너무너무 좋았던 한옥스테이 청송숙소. 추운날씨에 뜨끈한 방바닥에 드러누워 등 지지면서 따뜻하게 꿀잠잤음. 입실할때 주신 달콤한 사과주스랑 아침에 방으로 직접 가져다주시는 예쁘고 건강한 조식이랑 귀요미 냥이까지 모든게 완벽. 반려동리는 그동안 갔던 웬만한 호텔보다 더 좋았다고 담에 덤보데리고 또 오자고 했당ㅋㅋㅋ.”

lum**********

“주인내외 분들처럼 모든게 다 따뜻했던 곳. 밤하늘에 별이 너무 예뻤던 곳.”

끝으로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따뜻함을 느끼고 오는 집이라고 말하면서 극찬을 하네요. 그러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남는 집이라는 말을 하는 분들이 많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이 한옥 민박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