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곤달비 불고기 쌈밥 정식 한국인의 메뉴 경주 별채반 교동쌈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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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7. 17:06

2022년 4월 7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3024회 선택! 한국인의 메뉴 – 벚꽃 필 무렵 검색한 제철음식top5 편 식당 정보

“경주는 예로부터 곡류, 산채, 해산물 등이 풍부하고 좋은 식재료가 많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맛집 별채반은 건강한 지역 농산물로 담아낸 경주 향토 음식 브랜드입니다. 별은 동양 최고의 천문대인 첨성대가 있는 경주의 과거와 현재, 다가올 미래를 상징하듯이 별채반으로 경주의 맛과 향을 전하는 대표 경주 황리단길 맛집입니다.”

이렇게 이번 쌈밥집을 보고 있으니 왠지 봄이 되면 한번 맛을 보고 싶어지고, 경주를 방문할 분들이 많이들 궁금해할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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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 쌈밥 정식집 별채반 교동쌈밥 방문 후기 정보

pet*****

“경주 별채반 교동쌈밥 돼지, 오리, 한우 셋 중에 하나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경주에 있는 쌈밥집이다. 반찬들로 나오는 메뉴 하나하나 다 건강하게 신선하게 깔금하게 나오는 것이 너무나도 맘에 든다. 더군다나 언제든지 필요한 반찬들은 몇 번이고 리필도 가능한 점이 제일 맘에 든다. 불고기 양이 적어서 많이 부족하지 않을 까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들을 몇 번 리필해서 먹었더니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다. 식당 위치 또한 대릉원 공영주차장에서 가깝고 황리단길까지도 걸어서 몇 분 걸리지 않는 거리이여서 밥 먹고 산책도 할 겸 관광도 할 겸 구경도 할 겸 소화도 시킬 겸 황리단길을 거닐어 보는 것도 너무 좋았다. 식당 매장의 넓은 공간으로 테이블수도 많고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가족들 또는 연인들이 와서 점심 한끼 먹기 딱 안성맞춤인 곳 같다. 혹시 다양한 한식 메뉴에 고기에 쌈을 원하신다면 한번씩 가보길 적극 권장한다.”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방문할 집이라고 말하면서 적극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lov******

“맛집이라해서 아침 일찍 도착하여 먹었던 제육쌈밥! 그리 맛있는지 모르겠고 4인으로 주문하였는데 양도 적었다! 매장안이 깔끔하긴 했지만 음식점은 그래도 맛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저냥 맛집이라기엔 좀....”

youn******

“음식이나올때 가지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각음식믜 퀄리티가 너무나도 낮았고 특히 된장찌개는 최악으로 나빴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건 호박잎이 나와서 좋았을뿐 2109”

하지만 이 집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는 분들도 은근히 많은데, 이 분들은 그냥 저냥 그런 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유**

“역시 코로나 상황에 맞게 들어가는 입구부터 철저하더라구요. 좋아요. 경주맛집이라하여 가봤는데.. 음. 맛은 모루겠어요. 그저 일반 식당가 똑같아요. 그래도 깔끔하기는 하네요.”

곰***

“돼지고기로 먹었는데, 다소 고기양이 적은 듯하여 아쉬웠지만 밑반찬이 매우 훌륭합니다. 고기 맛을 아는 자는 조금 아쉬울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다양한 밑반찬이 그 틈을 채워줍니다. 신기했던 도루묵 반찬, 강정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부드럽게 씹혀요. 그리고 콩잎절임도 특이했고, 토마토장아찌라 불러야 할런지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특이했습니다. 채식과 한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이 집이 좋았다는 분들도 많은데, 이 분들이 말하길 다양한 밑반찬도 좋고, 깔끔해서 좋다고 하네요.

미**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깔끔하고 건강한 식단입니다. 잘먹고 갑니다. 한우.오리.제육볶음 중 다 맛있네요. 쌈밥 좋아해서 늘 만족하고 갑니다.”

최**

“경주에 가면 들리는 정식집 . 싱싱한재료와 맛있는 음식이 항상 있는집 오늘은 참외가 반찬으로...맛도 기가막히고 .. 여기서 밥먹고 나오면 항상 기분이 좋네요 ㅎ 호박식혜는 나오면서 한병사서 더 먹었네요 ㅎ 강추입니다 ㅎ”

이렇게 이 식당을 말하는 분들은 건강한 식당이라 말하면서 쌈밥에 메인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찻집***

“우선 경주에 가면은 꼭 먹어야 될 음식이 쌈밥 일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약 20여년 전의 경주도 꼭 먹어야 할 음식 으로 쌈밥을 추천받았다. 지금도 변함없이 맛있고 푸짐하고 괜찮은 음식이다. 하지만 관광지 다 보니 높은 가격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솔직히 따지자면 고기 양도 약간 부족하지만 다른 밑반찬들이 아주 괜찮게 나오기 때문에 그게 부족함은 못 느낀다. 확실히 반찬들은 굉장히 깔끔하다. 그리고 쌈밥집 답게 여러 가지 쌈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취향 것 먹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교동쌈밥집은 관광지 단체 식당 답게 식당 내부가 굉장히 크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뜸한 시기라 그런지 그 넓은 홀을 거의 우리가 다 차지해서 먹는 기분이었다. 시간과 시기가 맞아서 그렇지 피크시간 때는 아주 시끄럽고 북적북적한 곳이다. 솔직히 말해서 경주에서 식사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교동 쌈밥집이다. 대릉원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관광하고 먹기에는 딱 좋다. 요즘 대세인 황리단길과 멀지 않아 여기서 식사를 한 다음 황리단길에서 디저트를 해결하면 딱 좋은 코스이다. 관광지 식당답게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아주 훌륭한 가게이다.”

끝으로 훌륭한 식당이라 말하면서 큰 기대를 하지 말고 방문하라는 분이 있지만 밑반찬이 정말 잘 나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호불호는 있지만 정말 맛집이라 극찬을 하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이 쌈밥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