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육해공 필리핀 바비큐 가격 바비큐 맛집 부산 부들파이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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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6. 15:10

2022년 6월 6일 월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796회 [옆집 부자의 비밀노트] - 연 매출 6억! 육해공 필리핀 바비큐 방송 정보

“최근 부산에서 핫! 하다고 소문난 맛집! 손님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 메뉴는 비빔밥 같기도 하고~ 초밥 같기도 하고~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 무궁무진한 매력을 갖고 있다는데.. 대체 어떤 음식이길래 손님들의 극찬 자자한지 살펴보려 했더니, 음식은 안 내오고 대~뜸 초대형 바나나 잎부터 갖고 나오는 안준영 사장(29). 바나나 잎 위에는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밥을 척척 깔아주는데.. 그런데 이때! 주방에서 안준영 사장이 내오는 음식이 심상치 않다.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부터 오징어, 새우등의 해산물. 그리고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등 각종 채소와 과일들까지~ 육.해.공 음식을 총 13가지나 들고 나오기 시작하는데~ 안준영 사장이 전 세계 27개국을 돌아다니며 맛본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는 이 음식의 정체는 바로 필리핀 바비큐! 모름지기 바비큐라면 통으로 구운 고기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장면이 떠오르겠지만.. 필리핀 바비큐는 고기, 해산물, 채소, 과일 등의 재료를 다양하게 구워 마늘버터밥과 함께 싸 먹는 음식이란다. 비주얼부터 양까지 화려한 필리핀 바비큐를 먹는 방법 또한 따로 있었으니~ 포크와 나이프도 아니요~ 숟가락과 젓가락도 아닌~ 손! 그도 그럴 것이 닭고기가 줄줄이 꽂혀있는 꼬치나, 껍질에 착 달라붙어 있는 홍합 등을 먹을 때는 손만큼 편한 게 없다고~ 격식 차리지 않고 손으로 식사를 시작할 때면 무뚝뚝한 사이에서도 이야기꽃이 피어오른다. 육.해.공 재료들은 손질부터 양념, 조리법까지 모~두 달라 요식업이 처음이었던 안준영 사장은 처음 레시피를 잡고 맛을 낼 때 힘든 시간을 보냈단다. 하지만 자신이 해외에서 겪었던 재밌는 경험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료 하나하나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안준영 사장은 손님들 입에서 정말 필리핀에 온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그보다 기분이 좋을 수 없다는데.. 청년 사장의 패기 있는 도전기를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에서 만나본다.”

이렇게 이번 육해공 식재료를 가지고 필리핀 바비큐를 해주는 식당을 보고 있으니 왜 이런 집은 동네어 없나 안타까움이 커지고, 이 맛이 너무 궁금하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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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필리핀 바비큐집 부들파이터 방문 후기 정보

이**

“색다른 맛 또다른 여행 재미가 있어서 좋다. 이런 맛에 맛집 찾아 다니는 것 아닐까 싶다 필리핀여행 하는 기분으로 먹은 부들파이터 다시 찾아도 신나게 먹을 것 같아요.”

이**

“고기는 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점점 먹다보니 조금 질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또 한번 더 갈수 있겠다라는 느낌울 받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많이 친철해요.”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이번 육해공 필리핀 바비큐집을 말하면서 부드러운 고기가 참 좋다고 하네요.

김**

“가게가 조금만 더 넓었으면...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음식이 늦게 나와요. 그래도 맛있고 뭔가 자신한테 고생했다고 한끼 사먹이고 싶으면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에요.”

뽀*

“한번쯤 데이트하러 가볼만 한 곳. 여자 직원이 불친절한 건 이미 후기를 본 뒤라 알고 있었지만, 가게가 바빠서 그런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종류별 고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맛보고 뜯고 즐길 수 있다. 데리야끼와 매운 소스가 잘 어울리는 식사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퍽퍽한 고기라서 반만 먹고 그냥 안주로 먹으려고 포장해버렸다. 심지어 닭다리마저 퍽퍽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이렇게 한번 방문한 사람들 중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고, 늦게 나오는 음식에 속상함이 있다는 분들도 있네요.

류**

“양도 많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간이 순한편이라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네요 주말에는 대기 있습니다.”

박**

“시그니처 세트 말고 단품 시켜먹었습니당 그릴드 바베큐 비프랑 폭립 중에 처음에 봤을때 더 맛있어보인거는 그릴드 바베큐 였는데 폭립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용 밑에 깔린 버터 밥두 맛있었구용”

그러면서 단품을 시켬 ᅟᅥᆨ어도 좋고, 그릴드 바비큐의 맛이 참 좋다고 말하면서 폭립도 좋다는 분들이 많네요.

min*****

“부산에 필리핀이 있다고 하시면 믿겠습니까? 저도 처음에는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들파이터에 가보시면 제가 무슨말을 하시는지 알수 있으십니다. 육해공과 다양한 소스 고소한 밥이 마치 제 입안에서 무도회장을 연것같이 매우 고급스럽고 위생또한 깔끔했습니다. 자주는 갈수 없지만 시간이 나면 자주 들릴예정입니다.”

윤**

“솔직히 먹으면서 너무 원시인 느낌이었으나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느라고 말도 없이ㅎㅎ 양이 적은줄 알았는데 먹고나니 이미 절반이 없어지고 배는 너무 불러서 힘들었다는”

그러면서 부산의 필리핀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네요. 이 분들이 말하기로는 육해공의 다양한 소스와 재료의 맛이 참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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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대는 크게 없었는데 기대이상!! 진짜 대존맛... 대기하고 들어갔고 대기하면서 주문받으니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 양은 2인 시켰는데 엄청 많아요 배터지는줄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길

“필리핀 스타일로 구운 고기와 밥 채소 입니다. 3인 메뉴로 두번 왔고 포크+치킨 , 포크+피쉬 먹었네요. 치킨은 넓적다리 포함해서 크긴한데 느끼한 편이고, 생선은 담백했습니다. 한번쯤 생각날 맛입니다.”

끝으로 이번에 육해공 필리핀 바비큐집으로 알려진 곳을 방문하고 정말 좋았다고 말하는 분들의 말로는 최고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가보고 싶어하는 집이라 말하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