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신안촌 위치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KBS1 동네한바퀴 184화- 지켜간다, 그 마음 – 서울 광화문 궁궐길 내자동에서 만난 여름 보양식,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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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연회를 주관하던 조선의 관청 내자시(內資寺)가 자리했던 경복궁 옆 동네, 내자동. 그래서 예부터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최상품 식재료가 넘쳐났던 이곳에 37년째 역사를 이어가는 한식집이 있다. 신안 하의도가 고향인 이금심 사장님이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낙지꾸리에 더해 남도 손맛 가득한 한 상을 차려내는 곳. 몸보신이 필요한 여름철이 되면 산낙지를 통째로 구워 나무꼬치에 말아내는 낙지꾸리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금심 사장님의 깊은 내공이 담긴 특별한 보양식을 만나본다.”

 

이렇게 36년의 역사를 가진 한식집으로 낙지꾸리를 정말 잘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무슨 맛인지 알 것 같기에 더욱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다음에 무조건 방문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기에 이 맛집을 미리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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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신안촌 본점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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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낙지 비빔밥 이랑 연포탕 식사류로 먹었었는데 정식처럼 밑반찬 엄청 나와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국산낙지에 여러 맛있는 반찬에~ 보양하러 자주 갈려구용^^” plum******** “음식은 매우 맛있었어요. 낙지도 부드럽고 홍어삼합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싸고 서빙도 그리 친절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시 갈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이렇게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이 집을 말하면서 낙지의 맛도 참 좋고, 보양하러 가는 집이라고 하네요.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jh*** “연포탕. 시원하고 칼칼하니 좋아요~점심메뉴 영란코스는 인당3만원인데 3인이상 주문가능하네요~저는 4인분 주문해서 냠냠~~” 꿈꾸**** “오랜만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35년 전통 전라도 토속음식 전문점 신안촌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이 전라도 광주가 고향이시다 보니 오랜만에 엄마손 참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고급 식재료만을 쓰셔서 그런지 반찬이 깔끔했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어요. 모임 장소로 추천하는 집입니다.”

 

역시나 한번 가본 사람들은 이 집을 말하면서 고급 식재료의 사용으로 더욱 맛이 좋고, 깔끔한 집이라고 하네요.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h “오래 다닌 곳임. 가격이 싸지는 않으나 남도 음식을 잘해서 1-2 년전까지 꾸준히 이용함. 최근에 가니 가격도 올랐고, 더욱이 예전에 저녁 주 메뉴중 하나였던 2인용(7-8만원) 낙지 또는 삼합정식을 이제는 저녁에 안된다고 함. 이것은 오랜 단골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손님이 많으니 더 비싼 비용만 지불할 사람만 받겠다는 생각인 것 같음. 또한, 몇년전에도 2인용 낙지 또는 삼합정식을 3인이 가서 시키면 추가 한 사람에 인당 비용인 4만원 정도를 받고 3인분을 주면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을, 왜냐하면 구성 요리를 보면 알 수 있음, 무조건 2인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3인이 비싼 단품 요리를 시키도록 강요하기는 했음. 약속 잡고 거기 가서 다시 나올 수은 없으니까. 또한 영란정식인가 점심에만 주문 가능한 것도 3인분 이상의 조건을 붙여, 2인은 시키지 못하도록 하여 상위의 비싼 메뉴를 시키도록 함. 여기 단품 요리는 모듬전만 5만원이라 삼합까지 시키면 10만원 훌쩍 넘어감. 음식은 괜찮으나 가성비 생각하면 이제는 권하고 싶지 않음. 그나마 괜찮은 것은 연포탕 식사 정도. 게다가 장사가 잘되니 요새는 상당히 불친절한 편. 요리 3개를 시키면 기본적인 국물이라도 주거나 해야 될텐데, 야박하게 메뉴에 있는 것 추가로 시키라고 함. 아무리 남한테 접대를 받는다 해도 이제는 더 이상 가고 싶지 않은 곳.”

 

그렇지만 한번 가보고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집이라 말하는 분도 있네요.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eli******* “신안촌은 남도 음식을 맛깔지게 하는 식당으로,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고 짜지도 않고 양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삼합정식 먹었습니다!” 하*** “전통과 격식이 있는 남도음식의 명가. 명인이 직접 조리하여 역대 대통령들이 단골이라는 신안촌은 음식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 이상의 행복을 느낄만 합니다.”

 

그렇지만 이 집이 정말 맛집이라면서 전통도 있고, 남도 음식의 명가라고 말하면서 역대 대통령 맛집이라는 말을 하는 분도 있네요.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한** “김대중 대통령 맛집으로 유명한 남도 토속 음식점인 신안촌에서 모처럼 모임을 가졌습니다. 홍어,낙지,매생이국, 밑반찬등이 모두 신선하고 정갈하고 간이 쎄지 않고 맛이 깊어 미식가인 저희 부장님을 만족시켜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전라도가 고향이신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어렸을 적 먹었던 반찬, 제철 파김치, 갓김치 그리고 병어, 황석어젖갈 약간 비릿 곰삭은 잘 발효된 음식들에 어릴적 친구를 만나 밥 같이 먹는 느낌이 든다!”

 

끝으로 이번 낙지꾸리집을 말하면서 제대로 된 남도 토속 음식점이라고 극찬을 하면서 고향이신 분들을 모시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좋았다 말하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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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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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신안촌 본점 전화번호: 0507-1418-7744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52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 휴무일 일요일

 

가격 및 메뉴

 

낙지꾸리 60,000원

 

이렇게 한번 맛본 사람들은 이 집을 최고의 맛집이라 말하면서 역사가 있는 집은 이유가 있다고 말을 하니 정말 궁금하네요.

 

 

동네한바퀴 내자동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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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에 낙지꾸리 굽는 36년 한식집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찾는지 알 것 같네요. 더욱이 낙지꾸리의 맛이 뭔지 알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다음에 광화문을 지나가면 이 식당을 꼭 찾아서 방문하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 동네한바퀴에 소개된 낙지꾸리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