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나원 2020. 9. 7. 11:01
방송 소개 - 큐레이터 : 차기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남미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난다! 첫 여행지는 다채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나라, 에콰도르. 여정은 에콰도르의 중부, 안데스산맥 중턱에 자리한 작은 도시 바뇨스(Baños)에서 시작한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바뇨스에는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있다. 바로 카사 델 아르볼(Casa del Arbol, 나무의 집) 근처에 있는 세상의 끝 그네! 그네 밀기 달인이 밀어주는 그네를 타고 바뇨스의 전경을 감상해본다. 바뇨스의 최고 가이드 나초를 따라 다음으로 향한 곳은 이름만으로도 무시무시한 악마의 냄비 폭포(Pailón del Diablo)! 폭포의 물줄기가 마치 냄비의 끓는 물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왜 사람들은 비도 ..
더 읽기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