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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고수뎐 맛집 경주 단감농원할매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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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3202회 고수뎐 –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매장 정보


“경주 남산 아래의 삼릉에 위치한 곳으로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메뉴로 하는 곳입니다. 일반 칼국수와 달리 경주밀을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밀어서 만드는 것이 특징으로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콩으로 할머니가 직접 만드시는 구수한 촌두부와 직접 담궈서 먹어도 머리 아프지 않는 맛있는 동동주는 단감농원칼국수의 자랑입니다. 또한 경주밀로 부친 고소한 파전과 야채와 버무린 새콤한 도토리묵 역시 별미입니다.”

 

이렇게 경주에서 워낙 유명한 손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찾아가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더욱이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또 다시 맛보고 싶다는 곳이니 이 집의 우리밀 손칼국수의 맛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식당 단감농원할매집 방문 후기 정보


라이*****


“우리밀이라 독특했어요. 밀 냄새 싫어하시는 분은 좋아하지 않을꺼 같아요. 파전이나 도토리묵이 가격대비 푸짐해보여 혹시나 다음에 방문하면 맛 보고 싶어요.”


sub******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콩국수는 진짜 면이 일단 쫄깃쫄깃 미쳤구요..... 도토림묵은 들기름 향 감칠맛 짱이구 칼국수도 고소하고 깔끔하구 맛있었어요. 할머니 두분이 일하고 계셨는데 손녀딸처럼 대해주시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진짜 너무 맛이 좋다고 말하면서 밀 냄새 싫어하는 분도 좋아할 맛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알***


“어릴때부터 가던 단골집인데 혼자가면 도토리묵밖에 못묵어서 아쉽..파전에 동동주까지 먹어줘야 제맛인뎅 ㅜ 칼국수도 담백해서 넘 맛있어여”


keu********


“경주 남산 우리밀 칼국수 맛집, 단감농원할매집(2020.11.21.토) 오래된 단골집이다. 오랜만에 들렀다. 1대 할머니께서는 아직도 병원에 입원중이시고 지금은 2대 사장님 아드님께서 운영하고 계신다. 두 사장님 모두 인심이 어찌나 좋으신지... 고향집에 온 듯 푸근하다. 맛? 변함이 없다. 면이 쫀득하고ㅡ 오랜만에 국물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아, 함께 나온 깍두기와 김치 모두 넘 맛있어잉~ 경주 가거나난산에 간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

 

이렇게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인심도 좋고, 고향의 맛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을 정도로 좋은 집이라고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김**


“우리밀 칼국수 경주 삼릉 소나무숲 앞쪽에 위치하여 남산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과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 식당 앞쪽에 주차장이 있지만 작아서 앞쪽으로 나 있는 하천변에 있는 길가를 이용할수 있다. 파전이나 도토리묵같은 것들도 있어 여러명이 같이할수 있는 메뉴가 되기도 한다.”


flo****


“우리밀 칼국수랑 파전 너넘 맛있어요 옛날 엄마가 해 주시든맛 가끔 먹고싶어서 부산에서 경주까지 날아간답니다.”

 

역시나 한번 가본 사람들은 너무 맛이 좋은 손칼국수집이라고 말하면서 부산에서도 먹으러 간다고 말을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10*****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남산을 쓱 보고나서 길 위에 쭉 늘어선 국수집들. 길 옆 보다 골목안으로 쑥 들어가보니 국수집 하나. 메밀 칼국수는 양반(?)도 아닌 ♪~♩(?)도 아닌 중간쯤 되는 그런 맛(?)으로 덤덤한것이 경주다운 맛.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파전이 맛있어 보임. 후덕해 보이는 주인 마님의 인상이 맛을 더하는듯.”


모데***


“담백한 메밀칼국수에 파전 먹으니 가벼운 한끼로 딱입니다. 깍두기가 달짝지근하니 아주 맛있었어요.”

 

끝으로 한번 가본 사람들은 이 집을 말하면서 우리밀 칼국수에 파전이 딱이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맛 좋은 집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너무 좋다 말하기를 반복하니 다음을 기약할 분들을 위해 이번 방송에 소개된 경주 칼국수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경주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식당 상세정보


상가명: 단감농원할매집


전화번호: 054-745-476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삼릉 2길 20


이용시간: 오전 9시  오후 9시까지 / 수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우리밀 손칼국수 8,000원

우리밀 파전 15,000원

 

이렇게 한번 맛보면 다시금 찾아가는 집이라는 말이 있는 곳이지만 가격도 그렇게 엄청 비싸지 않고, 맛이 워낙 좋다 말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생방송투데이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경주 30년 전통 우리밀 손칼국수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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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맛보면 또 찾게되는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찾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더욱이 한번 가본 사람들도 맛이 깊다 말하니 이 맛을 보고 싶은 사람들처럼 저 역시 다음에 경주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 방송에 소개된 30년 전통의 우리밀 손칼국수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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