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맛집 대사동 아줌마돈까스 위치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EChannel널 54회 대전 10미 – 옛날돈가스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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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줌마돈까스는 기성 제품이 아닙니다. 아침마다 옛날 방식 그대로 밀가루를 볶아 여러 재료와 혼합하여 당일 판매량만큼의 소스와 스프를 만들고 고기도 직접 손수 다져 패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맛있는 돈까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아줌마돈까는 체인점이 아닌 직영점으로만 운영합니다. 대사점과 가양점입니다.”

 

이렇게 이번에 한 번 맛보면 다시금 찾을 수밖에 없는 옛날 돈가스 맛집이라 말하는 식당을 보고 있으니 왜 이 집을 가봐야 하는지 알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이번 방송에 소개된 옛날 돈가스를 맛보러 방문해야 할 것 같기에 미리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대전 옛날 돈가스집 아줌마돈까스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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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렸을 때 자주 먹다가 최근에 다시 들렸습니다. 그 뒤로 한 달에 한 번은 오게 되네요. 딱 옛날 돈가스입니다. 스프도 너무 맛있어요.” 장** “달달한 돈가스 소스보다 훨씬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이들에겐 밋밋할 수 있겠지만 짜지 않고 달지 않고 맛있네요. 튀김옷이 두껍지도 않고 그렇다고 양으로 승부하는 것도 아닌 담백함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담백함으로 승부하는 돈가스 맛집이라 말하면서 제대로 된 맛을 제공하는 집으로 스프 역시 맛이 좋다고 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김** “대전사람들만의 무맛 돈가스 버전을 느껴볼 수 있는 곳. 대전 음식들 중 의외로 유명한 가게들, 중에서는 진하지 않은 타 지역혹의 유명브랜드들의 강하고 진한 음식 맛에 비하면 거의 맛이 안 느껴진다? 싶을 정도의 맛을 내는 가게들이 많기도 하고, 손님들 또한 많은, 경우가 있는데 이곳 또한, 그러한 무맛에 가까운 풍미를 자아내는 곳이었습니다. 딱 먹고(?)를 세 번 정도 갸웃하다가 입구 옆 백종원의 방송 이미지 속 담백한 돈가스를 먹고 싶으면 여기! 라는 듯한 문구를 보고는 오래전 느꼈던 무맛의 대전 음식을 기억해 내버리고 만 것입니다. 굳이 맛을 표현해보자면 얇팍하고 가볍게 튀겨낸 돈가스와 처음 내주는 크림스프에 갈색과 깊은 풍미를 주기 위한 ‘브라운루’를 섞은 소스를 곁들여 먹다 상큼 새콤 매콤한 깍두기로 입맛을, 돋구는 조합의 그런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찾는다면 그 어느 곳보다 추천하고 싶지만, 저는 적당히 도톰한 고기 두께에 바삭두터운 튀김옷과 새콤하고 달콤한 과일 풍미와 토마토소스 향이 풍풍 솟는 소스에 돈가스를 적셔 먹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사전 조사 없이 방문했기에 죄송하지만 3점을 드립니다. 담백한 돈가스를 찾는 분께는 별 10개도 모자랄 만큼 추천하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역시나 무맛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담백한 돈가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김**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맛! 습식 빵가루를 사용하여 옷을 입혔는데 바삭함을 버리고 소스에 푹 담궈서 나옴. 호불호가 갈리는 식전 스프 장국 단무지 깍두기!” 오*** “언제나 먹어도 한결같은 맛이에요. 샐러드는 약간 변경됐네요. 배불러도 맛있어서 계속 우겨넣게 되요. 기본 부먹인데 찍먹으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결같은 맛을 자랑하는 돈가스 맛집으로 배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돈가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흐린**** “야구장. 체육관 근처라서 좀 유명한 곳이에요. 분점도 내셨더라고요. 식전 스프 나오고 돈가스가 소스를 듬뿍 뿌려서 나와요. 저는 눅눅한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좀 안 좋았어요. 백종원님이 다녀가셨다고 방송 캡쳐해서 걸어 놓으셨더라고요. 옛날에 먹던 그런 돈가스예요. 저는 너무 기대를 하고 갔었나봐요. 옛날에 먹던 소스 듬뿍 뿌려주는 그런 돈가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맘에 드실 것 같아요.” 김** “스프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진한 맛을 뽐내고, 돈가스 소스 또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담담하고 덜 자극적인 맛이다. 돈가스는 크지만 얇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얇은 탓에 바삭함이 너무너무 잘 느껴져서 이 집 만의 독특함을 완성한다. 사장님과 스태프님의 대응도 훌륭하다. 맛 좋은 한 끼를 기분 좋게 즐기고 온 느낌이다.”

 

그러면서 옛날 돈가스 식으로 소스를 듬뿍 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집이라 말하면서 얇은 돈가스라고 말을 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dau*****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가게입니다만, 3대천왕으로 한창 인기가 있을 때는 사실 맛이 조금 떨어진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아서 먹어보니 다시 예전 최고의 맛을 되찾았더군요. 전혀 느끼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한국 경양식 돈가스의 1 인자라 칭해도 충분한 최고의 돈가스집입니다. 대전에서 돈가스는 다른데 말고 이곳으로 꼭 가시기 바랍니다.” 남** “돈가스 단일메뉴지만 그만큼 그 메뉴 하나만큼은 자신 있고 맛있는 집! 두 번째 방문이고 친구들한테도 추천했어요.”

 

끝으로 이번 옛날 돈가스집은 단일 메뉴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맛이 좋은 집이라 말하니 더욱 가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 곳으로 보이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을 위해 대전 옛날 돈가스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의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대전 옛날 돈가스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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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아줌마돈까스 연락처: 042-255-6960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69-43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까지 / 수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옛날 돈가스 8,000원

돈가스 안주 14,000원

 

이처럼 가격도 저렴하면서 그 맛은 일품이라 말하는 분들이 많은 곳으니 더욱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기에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대전 옛날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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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에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을 수밖에 없는 옛날 돈가스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이 집이 맛집인지 알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돈가스를 좋아하는 저도 별다른 선택이 없기에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이번 방송에 소개된 옛날 돈가스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칩니다.